어떤 선생님, 학원, 시험을 찾으세요?
‘이투스’에 대한 총 396건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생생한 라이브 강의, grow! 내신/수능부터 요즘 핫한 명사들의 다양한 강연까지 라이브로! 쌍방향 소통으로 배움의 속도가 빨라져요.
이투스
메가스터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강사평가 플랫폼 별별선생 별이양입니다.삽자루 강의를 들은 학생들의생생한 강의 리뷰가 궁금하다면?!(클릭!) 수학 1타 강사로 유명한이투스 삽자루 강사가무단으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다른 학원과 전속계약을 맺어75억원의 위약금을물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주심 안철상 대법관은이투스 교육이 삽자루 강사를 상대로 낸손해배상청구에서"75억 8300만원을 배상하라" 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투스는 삽자루 강사와2013년 12월 부터 2015년 11월까지강의를 독점 공급하는 내용의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하지만 삽자루 강사는"불법 댓글 조작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암묵적 합의사항을 이투스가 어겼다."며 전속계약을 해지하고다른 교육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에 이투스는 무단 계약 해지로 소송을 냈고이투스가 불법 댓글 조작을 했다는증거가 없는데 삽자루 강사가 정당한사유 없이 계약이행을 거절하고다른 강의계약을 체결했다며1심에서는 126억원을배상하라고 선고했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를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비율이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변화에 따라 대입전문가들은 정시비율이 30~40% 수준으로 확대, 학생 선호 대학의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축소 및 학생부교과전형 확대, 자율형사립고 지원 확대 전망을 내놨다. 7일 국가교육회의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권고안)에 따르면, 수능 위주 정시전형은 현행보다 확대된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를 2019학년도 대입 기준 수능전형은 20.7%, 이를 포함한 정시전형은 23.8%다. 다만 확대할 정시비율 기준은 결정되지 않았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국가교육회의가 정시비율을 특정해 권고하지 않았지만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을 통해 도출된 정시 적정비중(39.6%)에는 도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에둘러 전달하기는 했다"며 "이를 감안한다면 적어도 30%,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 등의 이유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비율까지 고려해 최대 4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수능 위주 정시전형이 늘면 학생부 위주 수시전형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큰 서울 소재 15개 4년제 대학에는 좀 더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 대입전형의 큰틀을 이루고 있는 서울 소재 15개 대학은 그 외에 확대·축소할 만한 다른 전형이 없다"며 "이번 대입개편을 통해 수능전형을 늘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연히 학생부종합전형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영덕 대성학력평가연구소장은 "이번 대입제도 개편 논의과정에서 내신 위주의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확대 의견도 나온 만큼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이 큰 대학들은 축소폭을 더 늘리고 학생부교과전형을 신설·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올 하반기 있을 고입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정시 소폭 확대에 따라 자사고 지원자 수도 소폭 늘어날 수 있다. 이영덕 소장은 "자사고는 우수한 교육환경 덕분에 일반고보다 수능 대비에 다소 유리한 편"이라며 "정시가 확대되는 만큼 자사고 진학을 통해 그 기회를 살리려는 학생들이 예년보다 좀 더 늘 수 도 있다"고 내다봤다.기사출처 뉴스 1 http://news1.kr/articles/?3392944
‘심슨’으로 더욱 잘 알려진 스타 영어 강사 심우철이 강의 도중 9급 공무원 준비생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 이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그는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심 씨가 지난 7월 서울 노량진의 한 학원에서 강의 도중 수험생들에게 훈계를 하는 모습을 캡처한 것이 퍼졌다. 캡처에 따르면, 심 씨는 수험생들에게 “여러분 열심히 안 살았죠?”라며 “열심히 살았으면 여기 없을 가능성이 높다. 열심히 살았다면 어디 대기업을 취직했거나. 솔직하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 게시물은 일파만파 확산됐으며, 이를 접한 9급 공무원 수험생들은 심 씨의 발언에 비하 의도가 있다며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심 씨는 5일 자신의 카페인 ‘심우철 영어 연구소 심슨’에 해당 발언과 관련된 사과 글을 게재했다. 심 씨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으로 상처 입으신 공무원 수험생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학생들에게 지금까지 너희가 해왔던 노력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 강의 수강생의 경우 아무런 이유 없이 논란이 된 발언을 한 것이 아니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발언이 나온 흐름을 알다 보니 발언 직후 따로 불편함을 표하지는 않았다”며 “그러나 연구실에서 강의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의 문제점을 인지하고 삭제 편집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또 “합격에 도움이 안 되는 어설픈 위로와 힐링보다는 채찍질과 자극을 주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절대 제 수강생과 수험생들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한편 심우철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메가스터디·이투스 등 입시 인터넷 강의 사이트에서 스타 영어 강사로 거듭났다. 2013년부터는 공무원 영어 강의를 시작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31C1W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