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일반행정 9급 지방직 합격 * 빠샤! 파이팅!
2014 일반행정 9 급 지방직 합격 * 빠샤 ! 파이팅 ! 전반전인 생활 , 큰 틀에서의 공부계획 , 과목별 공부 방법이 순서대로 있으며 첨부파일로 계획표 및 스터디자료가 있습니다 . 개인사가 가득가득 담긴 긴 글이니 필요한 부분만 보셔도 됩니다 . ◎시작 2013 년 23 살 , 내 손으로 모은 돈 500 만원이 찍힌 통장 하나만 믿고 공부를 시작해서 정확히 1 년 6 개월이 걸렸다 . 나에게 정말 힘든 시간이었고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마음 아픈 시간들이 먼저 떠오르지만 , 그래도 얻은 게 많았던 소중한 시간이다 . 사실 공부를 시작할 때는 ' 합격해서 완전 멋진 합격수기로 댓글 잔뜩 받고싶어 ' 라고 생각했는데 , 지금은 나를 위해서 이 글을 쓰고 싶다 . 나를 되돌아보고 싶기도 하고 , 수험 생활의 마무리를 맺고 싶기도 하고 , 미래의 나에게 무언가 남겨 놓고 싶기도 한 (...) 뭔가 싱숭생숭한 마음으로 시작한다 . ◎생활 2012 년 22 살 , 생활 을 하려면 돈이 필요했고 그래서 중 . 고등부 영어강사를 시작했다 . 그런데 조금 하다보니까 ' 오래는 못하겠다 ' 는 생각이 들면서 ' 공무원을 해야겠다 ' 는 결심이 들었다 . 구꿈사에서 가입하고 합격수기를 이삼백개는 읽은 것 같다 . 일단 내가 해야 하는 건 수험생활을 위해서 돈을 모으는 것이었다 . 10 개월간의 근무를 마치고 통장을 보니 생활비 다 빠지고 500 만원이 남아있었는데 22 살 나에게는 큰돈이었기에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뿌듯해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 아빠에게 100 만원을 드리고 400 만원으로 공부를 시작했다 . 물론 ,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닥났지만 그때의 나에게는 정말 큰 돈 같았고 행복했다 . 2013 년 23 살 , 집 에서 아빠와 둘이 지내면서 공부를 하는 생활이었다 . 사실 공무원을 결심한 데에는 ' 아빠 ' 의 영향이 크다 . 내가 고등학생 때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 이후에 , 효도는 ' 지금 ' 이라고 생각한다 . ' 다음에 ' 라는 건 없다 . 나는 언젠가 시집을 가고 아빠도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데 , 같이 있을 수 있을 때 조금 더 가까이에서 아빠와 함께 하고 싶었다 . 이런 마음이 수험 생활 동안 나에게 ' 절실함 ' 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아빠가 집안의 제일 큰 어르신인 관계로 추석과 설날은 모두 우리 집에 모였으니 친척들이 오기 전에는 이불빨래 대청소는 기본이고 당일에도 장을 보고 음식 할 때도 나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 사실 나는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당연히 하는 건데 , 그 당시에는 많이 괴롭고 힘들었다 . 나 말고 세상 사람들 모두가 편하게 공부하는 것만 같았다 . 한 날은 학원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옆 자리에서 내 또래의 여자아이들이 반찬 투정을 하더라 ' 아 엄마가 맛없는 반찬들만 싸줬어 ' 라고 하는데 나는 그게 너무 부럽고 내가 싼 김치볶음밥이 너무 초라해서 진짜 눈물 젖은 도시락을 먹었었다 .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그때는 왜 그게 서러웠는지 . 처음 8 개월 공부 하면서 크게 세 가지를 얻었는데 ' 허리디스크 초기 ' 와 '3 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와의 헤어짐 ' 그리고 ' 통장잔고 0 원 ' 이었다 . 죽을 맛이었다 . 앉는 것 , 서는 것 , 모든 자세가 힘들었고 물리치료를 받는 시간조차 책을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불안에 떨었다 . 내가 이별을 고했음에도 내가 가장 힘든 시간에 나를 그냥 놓아버린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 하지만 당장 내 눈앞의 현실 통장잔고 0 원을 해결해야 했다 . 고등학생교 1 학년때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긍정적으로 밝게 생활한 나였는데 , 공무원 수험 기간 동안 내 생에 처음으로 남을 부러워하면서 작아지고 움츠러드는 내 모습이 보였다 . 초라한 기분을 느끼는 것도 힘들었고 , 그런 감정을 느끼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건 정말이지 참을 수 없었다 . 그래서 더 빨리 끝내고 싶어서 더 간절하게 매달렸다 . 나는 내가 8 개월 만에 합격할 줄 알았다 . 교행을 지원했는데 , 내 점수가 딱 내가 지원한 권역을 제외하면 다 합격하는 점수였다 . 너무나도 아쉬웠지만 내 복이려니 하고 생각했다 . 공부하면서 책값 학원비 ( 인강 ) 말고도 차비 , 독서실 , 가끔 식당에서 점심 , 동생 용돈 등 계획에 없던 돈이 많이 들었다 . 공부는 다시 해야 하는데 돈은 없고 아빠에게는 손을 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 . 그래서 다시 영어강사 일을 하면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 1 년 6 개월의 수험기간 동안 처음 8 개월은 일을 안했지만 뒤에 10 개월은 일을 했다 . 처음 8 개월 동안 열심히 공부를 했기에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었고 , 강사일을 했지만 일에 올인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공부하면서 사람을 만나면서 쉬는 시간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했다 . 수험생활할 때는 ' 진짜 나만큼 힘들게 공부하는 사람은 없을 거야 ' 생각하면서 질질 우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쓰고 나니 진짜 별거 없다 . ' 나 정말이지 엄살 부리면서 생활을 했구나 ' 라는 생각에 굉장히 부끄러워진다 . 수험 생활이라는 게 , 스스로를 수험과 현실로 나누어서 자신을 깜깜한 수험생활에 가두는 것 같다 . 나는 정말 밝은 사람이었다 . 학생 때 언제나 반장하면서 앞장서기를 좋아했고 일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친다는 말을 늘 듣고 살았는데 수험생활은 정말이지 언제 끝날지를 모르는 캄캄한 터널을 나 혼자 걸어가는 절망적인 기분이었다 . 각오하고 시작했는데도 생각했던 것 보다 더 죽을 맛이었는데 , 지나고 나니 알 것 같다 . 더 밝아지려고 그렇게 어두웠나보다 . ◎공부습관 기본 강의 및 강의노트 정리 > 기출 문제 > 동형 모의고사 > 시험 순서로 공부를 했다 .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온다 .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 공부시작 할 때 나는 합격수기 찬양자였는데 , 이유는 간단했다 . 학원 옆자리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는 것 보다 실제로 합격한 사람의 글을 보는 게 더 정답에 가깝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그리고 실제로 공부 방향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 . 합격수기 100 개 정도만 읽으면 큰 공통점들이 보이고 어떻게 공부하고 생활을 해야 할 지 딱 ! 감이 온다 . 합격 수기를 읽으니 한국사랑 행정법은 열심히 공부하면 효자과목인 게 분명한데 , 나는 반대로 국어와 영어가 효자과목이었다 . 내가 국어랑 영어를 더 즐겁게 열심히 한 반면에 한국사와 행정법은 자꾸 뒤로 미루거나 억지로 공부를 해서 그런 것 같다 . 그리고 합격수기에 효자과목 이라는 말이 많기에 나도 어느 정도 하면 자동으로 그렇게 되는 줄 알았는데 , 그 과목을 효자과목으로 만드는 건 내 몫인 것 같다 . 국어나 영어 는 기본 강의 듣고 복습하면서 그때 그때 기출을 풀었는데 공부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 그래서 국어와 영어는 공부시작한 지 두 달 후에 바로 스터디를 시작해서 무한반복으로 계속 암기했다 . 국사와 행정법 은 덜 외웠다는 생각에 문제 푸는 것을 미뤘는데 , 문제를 풀면서 암기한다는 사실을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 특히 선택과목인 행정법을 늦게 시작했는데 마지막까지 끝까지 내 발목을 붙잡은 과목이 행정법이다 . 사회를 보면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온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 사회는 ' 사회문화 , 경제 , 법과정치 ' 세 과목이 합쳐진 과목인데 개인적으로 처음에 경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 부분은 책을 한번이라도 더 읽고 더 문제를 많이 풀었다 . 모의고사를 풀 때도 경제 문제가 제일 긴장됐는데 , 실제로 채점을 하면 경제는 틀리지 않고 조금 소홀히 봤던 사회문화나 법과정치에서 항상 실수를 했다 . 남들에게 쉬운과목 , 효자과목이라도 나한테도 저절로 적용되는 게 아닌 것 같다 . 내가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정직한 시험이라고 생각한다 . 나는 계획 세우는 데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다 . 1 년 , 6 개월 , 2 개월 , 1 주일 단위로 계획을 짜면서 언제나 큰 틀을 잊지 않으려고 했다 . 마음에 드는 계획표가 없어서 간단한 엑셀로 이것저것 내 입맛에 맞게 계획표를 만들어서 공부를 했다 . 계획은 자기가 생각하는 능력의 80% 로 작성하고 그 중의 80% 만 지켜도 성공한 거라는데 , 처음엔 내 능력의 200% 를 기준으로 작성해서 매일매일이 좌절의 연속이었던 기억이 있다 . 어차피 다 못 지키고 미뤄질 걸 알기에 , 공부를 2 월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계획을 짰다 . 그러면 못 다한 부분은 3 월에 채우고 4 월에 시험을 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못 본게 있다는 불안감이 부들부들 떨었지만 , 요지는 큰 틀을 잊지 않는 거다 . 지금 문제풀이를 해야 하는 시기인데 , 왠지 기본서 정독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할 것만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 하지만 모의고사로 실제 시험을 준비해야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는 거다 . 공부시간 은 평상시 일주일 공부시간이 20-30 시간 정도였고 , (4 월부터 시험이었는데 ) 3 월부터 일주일에 40 시간 정도였다 . 공부시간이 작다고 생각하지만 , 저 시간은 정말 집중해서 공부했던 ‘순수’ 공부시간이다 . 생활패턴도 엉망진창이었고 잠을 푹 자야만 공부를 할 수 있는 체력이서 처음에는 공부시간 때문에 걱정이 정말 많았다 . 남들은 하루 9 시간 10 시간씩 한다는데 나는 아무리해도 그 시간이 나오지 않을 뿐 더러 , 10 시간을 공부한 다음날은 체력 소진으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 무엇보다 공부시간을 비교하자니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했다 . 공부시간을 채운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공부를 마치고 정리한다는 기분으로 공부시간을 기록했다 . 공부시간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는 좋은 영화를 한 편 보고는 그 시간을 공부시간으로 계산해 버리기도 했다 . 대신에 10 분이든 30 분이든 1 시간이든 공부하는 시간 만큼은 초집중했다 . 공부하면서 졸았던 적은 없다 . 그냥 졸려서 집중이 안 되면 책을 덮고 이불 펴고 잔 적은 정말 많지만 . 푹 자고나면 컨디션이 좋아지기도 하고 , 많이 잤다는 생각에 더 불안해서 집중이 잘 되기도 했다 . 내가 말하는 실강 학원은 지방의 작은 학원이다 . 한 과목당 2 달 과정으로 종합반이 무한 반복되는 작은 곳이었다 . 월요일 국사 화요일 사회 이런 식으로 하루에 6 시간씩 종합반 수업이었는데 , 나는 처음 두달은 국사 , 뒤에 두달은 국어 이런식으로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학원에 나갔었다 . 계속 혼자만 공부하는 게 힘들었고 , 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나가서 남들 공부하는 것도 보고 하면 긴장도 되고 사람들도 만나고 좋았다 . 나는 온라인 / 오프라인 스터디 찬양자 이다 . 어쩔 때는 스터디를 8 개씩 하기도 했다 . 오프라인 스터디는 지방에 학원을 다닐 때 했는데 , 수업시작하기 전에 30 분 정도 국어 / 영어 / 행정법 을 일주일에 두 번씩 몰아서 스터디를 했다 . 작은 학원이라서 스터디를 하는 사람은 없는데 나는 내가 공부하는 데에 스터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 한두달 학원을 다니니 소방직을 준비하시는 분이 아침 7 시 30 분에 학원을 문을 열고는 제일 앞자리에서 공부하시는 걸 알았다 . 한 이틀을 고민하다가 먼저 가서 스터디를 같이 하자고 말해서 , 두명이서 아침 8 시에 학원에서 스터디를 했다 . 스터디는 뭔가 공유하거나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 범위를 정해서 각자 공부를 하고 진도를 미루지 않고 책을 보는지 서로 확인해주는 게 스터디의 목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 라고 생각했다 . 그리고 실제로 오프라인 스터디로 정말 좋은 분들도 만났다 . 인강도 듣고 , 혼자 공부하는 시간도 있었기에 구꿈사에서 온라인 스터디도 많이 했다 . 내가 계획한 대로 회독을 하고 , 내가 계획한 시간에 그 공부를 하기 위해서 - 조금 번거롭지만 내가 시간이랑 진도표를 짜고 스터디를 구한 게 많았다 . 공부가 안 될 때는 아예 스터디를 많이 해 버렸다 . 그러면 스터디를 하기 위해서 30 분이라도 책을 보게 되는데 그렇게 스터디 6 개만 해도 3 시간은 금방 간다 . 또한 스터디를 하다보면 한두 번 진도를 빠지기도 하는데 여러번 회독하면 자연스럽게 구멍 난 부분이 채워지는데 이게 쌓이고 쌓여서 내 머릿속에 많이 남은 것 같다 . 집에서 공부할 때는 캠스터디 도 했다 . 전에는 캠스터디 글을 보면서 ‘공부하려고 별 짓을 다하는구나’ 싶었는데 캠스터디를 해보니까 정말 좋았다 . 독서실이나 도서관을 가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계속해서 긴장이 되고 뭐가 혼자 공부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위안도 많이 받았다 . 장소 는 독서실 , 도서관 , 집 , 학원 모든 곳에서 다 해 봤다 . 학원에 다닐 때는 사람들과 도서관에서 공부를 했는데 , 같이 공부하는 언니들과 열심히 다녔다 . 나는 갑갑한 걸 싫어하는 타입인지 - 도서관처럼 넓은 공간에서 남들이 공부하는 걸 보면서 공부하니까 긴장도 되고 더 좋았다 . 점심먹고 나른해서 한숨잘까 - 하다가도 주변분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걸 보면 정신이 저절로 들고 그랬다 . 독서실은 한두달 정도 다녔는데 나에게는 정말이지 너무 힘든 곳이었다 . 눈인사 나누는 사람 없이 그냥 들어가서 커튼을 치고 공부하고 나오고 숨이 막힐 것 만 같은 시간이었다 . 거기다가 동네 독서실은 중고등 학생들이 많아서 공시생이 공부하는 분위기랑은 많이 달랐지 싶다 . 마지막에는 결국 집에서 공부를 했다 . 인터넷에서 3 만원 정도 하는 포밍책상을 큰 거 하나 사서 거기에서 공부를 했는데 긴장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중간중간에 캠스터디를 했다 . 시험이 다가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에는 오히려 집이 편하고 좋았다 . 어차피 집안일을 해야 했기에 , 잠깐 쉴 때 빨래하고 , 또 다음에 쉴 때 설거지하고 , 졸리면 찬물에 샤워하고 그렇게 집에서 공부한 시간이 가장 많다 . 누군가가 좋다는 걸 무작정 하지 말고 ,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과목별 공부방법 쓰다보니 , 이 부분은 남에게 보여준다고 써서 그런지 말투가 바뀌었네요 . 이해해주세요 . ◆ 국어 - 강의 : 서슬찬선생님 종합반 한번 / 서슬찬선생님 유형별 문풀 / 서슬찬선생님 동형모의고사 - 교재 및 스터디 : 에듀스파 기본서 / 재정국어 2014 기본서 유명한 강사의 강의를 들은 적이 없네요 . 지방학원에 서슬찬 선생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 종합반을 시간으로 따지면 50 강 정도 였습니다 .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 태극기를 모두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리라고 하면 못 그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고 , 안다고 생각하는 것을 안다고 착각하고 공부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을 먼저 알아야 한다고 일단 기출을 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 수업시간에 늘 판서를 하시면서 중간에 에듀스파 교재를 보셨는데 저는 교재에서 짚어주신 것도 다 판서노트에 옮겨 썼습니다 . 그리고 따로 기출문제집을 보지는 않았고 강의를 들으면서 에듀스파 기본서의 기출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 처음에 강의를 듣고나니 무한반복으로 암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스터디를 통해서 계속 무한 반복으로 암기를 했습니다 . 재정국어는 스터디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 다들 그 교재로 많이 하기에 저도 사서 온라인스터디를 계속 했습니다 . 국어스터디는 하면서 좋은 분을 많이 만났습니다 . 2 명이나 3 명정도로 하면 처음에 문제를 만들 때도 꼼꼼하고 신경 써서 만들게 됩니다 . 그러면 2 회독 3 회독 때는 그때의 문제로 복습을 하는 거죠 . 스터디를 하면서 새로운 문제를 푸는 게 아니라 오늘 진도 부분을 제대로 공부했나 확인하는 겁니다 . 한자는 따로 안했습니다 . 대신에 사자성어는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공부했습니다 . 4 글자를 다 모르더라도 두세글자 조합해서 무슨 뜻인지까지는 알 수 있을 정도 로 공부했습니다 . 비문학과 문학 은 따로 공부를 한 적이 없습니다 . 유형별 문제풀이나 동형모의고사를 할 때 풀었습니다 . 원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네요 . 대신에 문제풀이에서 틀린 문제는 반드시 한 번 더 봤습니다 . 따로 오답노트라던가 단권화를 하지는 못했지만 , 풀었던 문제를 버리지 않고 그대로 형광펜으로 한번 더 칠한다던가 해서 적어도 한번은 더 봤습니다 . ◆ 영어 - 강의 : 이정찬 선생님 종합반 한번 / 이동기 선생님 동형모의고사 - 교재 및 스터디 : 이정찬 선생님 기본서 / passone 기본서 / 신성일 555 / EBS 수능특강 위에서 잠깐 말했듯이 저는 중고등부 영어강사가 저의 일이었습니다 . 처음에 한 일이 중고등부 독해수업이라서 고등부 1,2,3 학년 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다 풀어봤습니다 . 수업준비하고 똑같은 강의는 세 번 네 번 정도는 했기에 수험기간동안 독해는 큰 어려움을 못 느꼈습니다 . 고 3 이 어렵고 난해한 지문들이 간혹 있지만 고득점을 위한 문제가 아닌 이상 고 3 수준으로 공부하면 공무원 독해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실제로 모의고사를 풀 때에도 고등부에서 나왔던 지문들이 그대로 종종 나오는 것도 봤습니다 . 독해는 매일매일 꾸준히 시험전날까지 했습니다 . 하루에 다섯문제 정도씩 시간 맞춰서 푸는 스터디를 했었네요 . 하기 싫은 날에는 틀린 문제라도 한번 더 읽어봤습니다 . 해석이 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 그 이후로는 시간 안에 정확한 단서로 답을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어휘는 passone 기본서에 있는 기출문제와 빈출동의어만 봤습니다 . 저는 그것만 다 외워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서에 있는 기출문제는 그 수만 다 합치면 1000 문제가 넘습니다 . 거기다가 보기를 합치면 더 많겠죠 . 가장 덕을 많이 본 게 빈출동의어입니다 . 시험장에서 뜻을 알쏭달쏭한데 같이 묶어서 외운 게 기억이 나더라구요 . 동의어를 10 개 20 개씩 묶어서 외웠던 게 효과를 많이 봤습니다 . 독해용 단어와 어휘용 단어는 다릅니다 . 기초가 안 되신 분들은 기초영어단어를 암기해서 독해를 가능하게 하셔야겠지만 그 이후에는 공무원 시험의 어휘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단어를 따로 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문법은 역시 passone 에 있는 기출문제를 다 풀고 틀린문제는 계속 반복해서 봤습니다 . 신성일 555 라는 책이 좋다기에 구입해서 스터디로 마지막까지 반복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기본강의를 하나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지방학원의 이정찬선생님의 종합반 강의를 한 번 들었습니다 . 역시 강의시간은 50 시간 정도 됐던 것 같네요 . 저는 토익점수도 있었고 영국에서 해외 생활도 반년 정도 했습니다 . 하지만 공무원 수험 영어는 다르더라구요 . 영어가 힘들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수험영어는 모두에게 힘들거니까 너무 기죽지 말고 똑같이 열심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한국사 - 강의 : 김철민선생님 종합반 두번 / 최진우선생님 독한국사 심화반 / 최진우선생님 기출문제 / 김철민선생님 동형모의고사 / 선우빈 간추린 한국사 - 교재 및 스터디 : 김철민 선생님 강의노트 / 최진우 독한국사 기출문제 / 선우빈 간추린 한국사 / 민주국사 기출 회차별 이것도 역시 처음에는 지방학원의 김철민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 이것 역시 국사 기본강의 50 강 정도에 근현대사를 특강으로 30 시간 정도 들었네요 . 부끄럽지만 저는 문과인데도 고등학생 때 국사를 배운 적이 없습니다 . 제가 대입을 준비할 때는 서울대생의 필수 선택 과목이어서 학교에서도 일부러 국사를 하지 마라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 . 그래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과목이 국사였습니다 . 학원강의를 들었는데도 뭔가 알쏭달쏭한 마음이 들어서 복습하는 마음으로 최진우 선생님의 독한국사 강의를 들었습니다 . 뭔가 큰 흐름을 굵직굵직하게 그리고 재밌게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기출문제를 꽉 잡아야 한다기에 고민 끝에 기본강의를 들어봤던 최진우 독한국사 기출문제집과 강의를 들었습니다 . 다른 기출 문제집에 비해서 양이 적다고 들었는데 저는 오히려 그래서 선택했고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 세 번 네 번을 반복해서 본 이후에 끝까지 헷갈리는 지문들을 모두 워드로 정리를 했네요 . 그냥 눈으로 읽는 것과 워드로 한번 써 보는 게 많이 달랐습니다 . 마지막에는 기출에서 워드로 정리해 놓은 지문들과 강의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 그리고 중간에 민주국사 기출문제집 ( 회차별 ) 을 사서 시간을 재면서 푸는 스터디를 했습니다 .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또 틀리는 문제가 많더라구요 . 같이 스터디 했던 분들이랑 정말 길게 반복하면서 회차별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봤습니다 . 문제풀이는 학원에서 들었는데 이것도 역시 따로 단권화라던가 오답노트를 하지는 못했지만 틀린문제는 반드시 한번 더 보면서 확인했습니다 . 양을 늘리지 않고 , 안다고 생각했지만 틀리는 부분을 정확하게 외우고 넘어가는 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 마지막에 불안한 마음에 선우빈의 간추린 한국사도 들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저랑 잘 맞는 강의였는데 시험이 다가오면서 다 듣지 못하고 결국에는 기존에 제가 보던 책들로 마지막 날 정리했습니다 . 생각해보면 한 커리큘럼을 믿고 따라가지 않고 이거 찔러보고 저거 찔러봤던 게 시간낭비를 한 큰 요소인 것 같습니다 . 사실은 어떤 것 하나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하지만 최진우 기출문제는 거의 씹어 먹을 듯이 무한 반복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 행정법 - 강의 : 박준철 써니행정법 기본강의 / 박준철 써니행정법 기출강의 / 김종석 모의고사 - 교재 및 스터디 : 써니행정법 기본서 / 써니행정법 기출 기본 강의를 처음 들을 때 , 한글인데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겠다는 생각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내가 이렇게 바보였나 라는 생각에 운 적도 있을 정도로 저에게는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 생각해보면 처음에 든 거부감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지 않아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나는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풀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기본서의 문제도 손도 안 댔었네요 . 시험이 다가오면서 부랴부랴 기출강의를 들으면서 기출문제를 풀고 , 강의를 듣고 , 복습을 하니까 그때부터 성적이 조금씩 올랐습니다 . 항상 힘들어 어려워 라는 말만 했지 제대로 공부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잊고 투정만 부렸네요 . 마지막에는 같이 공부하셨던 분이 김종석 모의고사가 정리하기에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신청해서 들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박준철 선생님은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는데 , 김종석 선생님은 기계처럼 바로 딱딱 정리를 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 처음에 법이라고 겁먹지 않고 다른 과목 공부하듯이 바로 강의듣고 기출문제 풀고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고 후회를 많이 한 과목입니다 . 제가 필요 이상으로 쫄아서 멀리했던 과목이네요 . ◆ 사회 - 강의 : 국철 선생님 종합반 한번 / 이광호 선생님 종합반 한번 / 이광호 선생님 모의고사 / 공단기 위종욱 한권으로 끝내기 - 교재 및 스터디 : 이광호 선생님 기본서 / 공단기 위종욱 한권으로 끝내기 사회는 부담이 적은 과목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지방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문제를 한번 푸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 그러다가 어려운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서 위종욱 선생님의 한권으로 끝내기 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문제를 풀어봤습니다 . 하지만 학원에 새로 오신 이광호 선생님의 수업이 좋아서 그 분의 문제풀이까지 듣고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 제가 따로 EBS 문제를 풀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모의고사를 EBS 위주로 할 거라고 하셔서 그냥 따로 안하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 사회는 틀린 문제가 나오면 기본서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 기본 내용은 특별하게 어렵지 않지만 시간 안에 푸는 게 중요한 과목인 것 같습니다 . 문제풀이를 연습할 때는 사회를 15 분정도 잡고 풀었는데 실제 시험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 기타 인터넷 강의는 직접 샘플을 들어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 저는 민주국사 강민성국사 좋다길래 들어봤는데 저랑 도저히 안 맞더라구요 . 교재 비교는 구꿈사에 검색해서 보기도 하고 , 용봉서적 블로그에가서 직접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 저는 유명강사 강의만 들은 것도 아니고 남들이 많이 하는 교재로만 공부한 게 아니지만 그래도 부족함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라도 제대로 보고 똑바로 암기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처음에 딱 외워야 하는 부분은 기를 쓰고 암기했습니다 . 일단 가장 큰 틀을 암기를 해 놓고 부족한 부분은 회독을 늘려가면서 공부를 하는 게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 ◎첨부파일 계획표 SHEET 많음.xlsx ◆ 계획표 SHEET 많음 - 과목별 , 월별 , 시간별 등 제 입맛대로 만들 계획표입니다 . 파일은 하나 인데 SHEET 가 많으니까 필요하신 분은 좋게 쓰시면 좋겠네요 . 내용은 일부러 지우지 않고 그대로 올립니다 . 진도표 모음.zip ◆ 진도표 모음 - 오프라인과 온라인 스터디를 하면서 제가 만든 진도표입니다 . 남이 하는 스터디에 조인하는 것도 좋지만 ,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기가 진도표를 짜면 주도적으로 공부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영단어 , 재정국어 , 신성일 등 진도표가 있습니다 . 재정국어 스터디.zip ◆ 재정국어 스터디 - 함께 스터디 했던 내용이 그대로 다 있습니다 .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 함께 스터디 했던 두 분의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 영어 국사 행정법 스터디.zip ◆ 영어 국사 행정법 스터디 - 오프라인에서 스터디 하다가 온라인으로 옮겨서 했던 스터디입니다 . 3 명이서 각자 맡은 부분을 매일 카톡으로 스터디를 했습니다 . 내용을 제가 정리해서 복습 하려고 따로 한글파일로 저장했습니다 .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사진 특별한 건 없지만 제가 공부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서 몇장 첨부합니다 . 제가 공부했던 제 방입니다 . 집에서 공부할 때는 캠스터디를 계속하는 중이라서 화면에 카메라가 있네요 . 공부하다가 허리가 안좋아지고 어깨랑 목이 자주 아파서 언제나 독서대를 이용했습니다 . 1 단 독서대 긴 거에 항상 공부를 했고 그 뒤에는 2 단 독서대를 뒀습니다 . 제일 위에는 하루 계획표와 암기할 영어단어를 뒀습니다 . 독서대를 선물해주신 코동에게 언제나 고맙습니다 . 그리고 오래 공부하시는 분들 ! 독서대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문제풀이를 공부했던 방식입니다 . 위에 ' 두번틀림 ' 이나 ' 헷갈림 ' 등으로 알쏭달쏭한 문제는 표시했습니다 . 그리고 처음엔 볼펜으로 그 다음에는 형광펜으로 체크하면서 공부했습니다 . 보기마다 확실하게 O X ☆ 를 표시해서 복습할 때는 ☆제일 먼저 보고 전체를 한번 더 봤습니다 . 재정국어 스터디를 처음할 때 버스에서 이동하면서 보려고 만들었던 자료입니다 . 처음에 쓸 때는 내가 이걸 왜 했나 진짜 후회를 많이 했는데 , 저렇게 한번 써 놓으면 한번 쫙 다 읽는데 30 분도 안걸립니다 . 빨간볼펜 , 파란볼펜 등으로 꼼꼼하게 공부할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을 동그리마 치고 , 또 엮어서 외울것은 같은 모양으로 연결도 하고 했습니다 . 계획표입니다 . 저 그래프는 매일매일 공부시간을 그리던 거네요 . 나름대로의 그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마지막에는 보시다시피 스터디만 8 개를 했네요 . O 표시가 다 있는 걸 보니 열심히 했던 주 였나 봅니다 . 공부가 잘 안될때는 아예 스터디를 많이해버리곤 했습니다 . 평상시에도 2-3 개 정도는 늘 꾸준하게 스터디를 했습니다 . 계획표 중간중간에 형광펜은 완성하지 못한 부분이라서 체크를 한 것입니다 . 다음주에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주말에 잠깐이라도 훑어봐야한다는 뜻입니다 . 국사노트입니다 . A4 용지 이면지에 강의노트를 옮겨썼습니다 . 그러다가 잘 모르는 부분은 연필로 보충설명을 쓰기도 하고 , 문제풀이하면서 저 부분을 다시 설명해주시거나하면 딱 펴서 형광펜으로 한번더 칠하기도 했습니다 . 사실 저 작은 필기노트도 다 외우지 못했는데 기본서를 이것저것 본 것 같기도 하네요 . 나름대로 단권화를 하려고 했던 흔적입니다 . ◎마무리 사실 이 글을 다 읽는 분이 계실까 싶기도 하네요 . 끝까지 읽어주신 분에게 정말 감사 합니다 . 직접 얼굴을 뵙지는 못하지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 것만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 누군가에게 정보를 제공한다라기 보다는 저의 1 년 6 개월을 정리한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 공부를 할 때는 정말이지 깜깜한 방에 저 혼자만 있는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 막상 나와서 빛을 보니까 얼떨떨하네요 . 그 동안 아빠와 동생에게 얼마나 짜증을 냈는지 , 남자친구에게 얼마나 응석과 투정을 부렸는지 , 친구들과는 어떻게 연락을 끊고 지냈는지 모르겠습니다 . 저는 주변분들에게 공무원시험 준비한다고 다 말하고 시작했어요 . 제일 친한 친구들은 저 공부한다고 놀러갈 때는 아예 갈건지 묻지도 안더라구요 공부하는 애 마음이 심란하다고 그랬다는데 그게 섭섭하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좋은 친구를 뒀네요 . 친척들 중에서는 고작 9 급 이라는 말로 제 자존심을 박박 긁는 분도 계셨습니다 . 참 기운 빠지고 속상했는데 그래서 더 독기를 품고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수험생활 , 진짜 힘들었네요 .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혼자서 무언가를 해낸 시간이라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해요 . 공부하시는 분들도 힘드시겠죠 . 저는 원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인데도 , 종종 자기연민과 자기비하에 빠졌는데 결국 다 제 살을 제가 갉아먹는 거 였어요 . 힘들 때 일 수록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The pessimist sees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The optimist sees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누구보다도 코동 에게 감사합니다 . 받은것은 많은데 준것이 없어서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23 살의 나에게 코동이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없었을거예요 . 아빠같기도하고 엄마같기도했지만 , 나에게는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람이에요 . 언제까지나 내 마음 속에 , 뿌리를 깊게 내린 나무처럼 있을거예요 . 정말 고맙고 또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