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영어에 손을 놨거나 잘 모른다고, 해외연수를 못 다녀왔다고 좌절할 이유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학습자 본인 스스로가 끈기 있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다면 누구라도 충분히 영어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토익 초고득점 또한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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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토익에 필요한 듣기는 기본 듣기는 그저 기본이고 실전문제 100문제를 통한 실전감각을 익히는 거라 생각했죠. 그래서 매일 1시간씩 버스에서 듣기를 꾸준히 하면서 1주일에 1회 정도의 모의고사를 해왔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하니까 향상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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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멘탈도 실력입니다.
사실 토익 시험은 어느 정도의 기초와 문제풀이 감, 실력을 쌓고 나서 시험 보면 쪽박 달에도 좋은 결과 나와요! 컨디션 관리, 이상한 시험 감독관, 무 개념 응시자, 날씨, 소음, 그날 컨디션 등의 요소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 필기구 등도 실력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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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해지는 것이 관건
토익은 나오는 관용구의 종규가 일정하더군요. 또한 단어 역시도 어렵진 않은데 용법이 특이해요. 결국 관용구든 용법이든 익숙해지는 것이 관건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런 관용구들의 뜻뿐만 아니라 용법까지도 덩어리로 암기하면서 익숙해지면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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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간 내에 정보를 찾는 게 중요
저의 경우에는 연습을 하거나 시험장에서, 이곳 저곳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선지가 정답인 문제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어요. 이런 경우에는 결국 속독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정보를 찾느냐가 중요하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지문에서 정보를 찾는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