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여러분도 자신있게, 화이팅하세요
저는 10 월 16 일 시험 봤구요 . 솔직히 레벨 오 나오겠다 생각했어요 . 1. 읽었고 2. 사진에서 멘붕와서 너무 당황했고 , many people 라고 했어야 했는데 몇몇 사람들이라고 해서 아 ..... 당황하다가 그냥 앞에 보이는 것만 얘기했어요 . 할아버지가 앉아있었고 , 아이템 착용하고 있고 , 검정색 자켓 입었다 . 그리고 빌딩이 많이 서있다 . 아마도 사람들이 매우 바빠보인다 . 이렇게 얘기했어요ㅠㅠ 3. 1) 컴퓨터 언제 샀냐 -> 지난주에 샀다 . mall 에서 2) 컴퓨터 온라인에서 사는게 좋냐 , 아님 가서 사는게 좋냐 -> 온라인이 좋다 . 그건 시간을 매우 단축시켜준다 . 나는 평일에 일하느라 매우 바쁘다고 했어요 . 3) 이건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ㅠ 4. 이건 그냥 다들 잘 하실테니까 넘어갈게요 . 저는 두번째꺼를 못들어서 엉뚱하게 대답했어요 . 니가 정보를 잘못알고있는거 같아 . 근데 미안한데 잘못들었어 . 다시 말해줄래 ? 이렇게ㅠㅠ 5. 제가 봤을때 이거때문에 많은 점수를 받은듯해요 . 온라인 , 뉴스페이퍼에 홍보 해봤는데 안되더라 홍보 어케 할까 ? 이거였는데 대답을 ( 그웬 토스 만능템플릿 이용했고 ) 안녕 , 아 너가 오픈했구나 레스토랑을 근데 홍보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들었어 이런 소식을 들어서 매우 유감이다 . 내가 얘기해줄게 give a discount coupon 주는게 어떠니 ? 이렇게 했어요 6. 이건 ........... 진짜 핵망했는데 .. ㅠㅠㅠㅠ 직원들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였던거 같은데 나는그런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왜냐면 그건 시간을 단축해주기 때문이야 .. 어 .............. 음 ..... 그래 그래서 나는 그런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사실 매우 자신있게 말했기 때문에 이 점수가 가능했다고 생각했어요 . 그리고 그 하루만에 레벨 육 가능하다고 하셨던 그 분 ( 북방의 망키님 ?) 템플릿만 달달 외웠던거 같네요 . 아무튼 여러분도 자신있게 ,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