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판매하는 교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접근이 쉽고 독학도 가능한 교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조금 더 학습에 효율을 높일수는 있습니다.

우선 인강을 통한 토익 리스닝 수업이기 때문에 정해진 강의만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정해진 인터넷강의 수업을 그저 듣기만 하기 때문에 리스닝 특유의 현장감을 살린 수업을 받을 수 없어서 다소 단점이 큰 편입니다. 그리고 교재가 세세하게 점수대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중반수준의 점수에 맞춰진 수업으로 느껴질수 있고 그게 맞다고 생각됩니다.대부분의 수강생을 만족시키려면 이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지만 조금더 세세한 점수대별 교재와 수업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순히 환급에 혹해서 수강신청을 하기 보다는 조금 더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스튜디오 강의라는 것도 고려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강의 경우에도 실강을 그대로 촬영하여 올리는 형태가 강의 집중력, 수업전달력, 현장감 등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