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구원 선생님 수업을 1달째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처음 구원 선생님을 만났을 때는 토익성적이 300점 토익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기초부터 수업을 들었고 이러한 기초 학습 속에서 나는 토익이라는 영어를 진정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토익은 고등학교 영어와 다르게 비즈니스 영어여서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구원 선생님에 학습으로 나는 점수가 몇백 이상 올랐고 지금도 계속 적으로 구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아 열심히 학습을 하고 있다. 요즘 시대에 누구나 토익은 다 할 것이다. 토익을 한다고 한다면 나는 영단기에 구원 선생님을 추천하고 싶다.영어=토익에 기초와 모든것을 알고자 한 학생들에게 구원선생님을 추천한다.

19년 1월 27일 제 첫 토익 시험 점수는 900점을 돌파했습니다.저는 강남 영단기에서 한 달 가량 구원쌤께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구원 쌤의 강의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유쾌한 수업 분위기를 위해 많이 노력하신다. 2. 아재 개그 연상법이 뇌에 각인이 되어 기억에 오래 남는다 3. 기초와 실전을 통틀어서 토익을 완전히 간파하는 수업을 하신다. 4. 퀄리티 좋은 교재와 문제를 통해 토익을 완벽 대비할 수 있다. 5. 학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완벽한 케어를 추구하신다.이외에도 수도없는 장점들이 많지만 그건 직접 강의를 들으시면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영어로 부터 구원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