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필합한 학생입니다
안녕하세요 ~ 이번에 인천시 최종합격했고 국가직 필합한 학생입니다 . ^^& 수험기간은 약 1 년이네요 . 작년 9 월부터 했습니다 . 예 ~ 전에 가입했는데 , 자주 오지는 않고 활동도 별로 .. ㅠ 미안한 마음에 유명한 카페보다 이 카페에 먼저 수기를 던집니다 . 역시 전 올빼미 스타일이라 이 시간에 잠이 안 오네요 ㅎ 아까 9 시에는 졸렸는데 ㅠ 짧고 , 간단하게 쓸게요 . 질문 있으시면 하세요 ~ 댓글이든 쪽지든 제가 보면 바로 피드백 해드릴게요 ~!! 1. 국어 국어는 이선재 샘의 ' 선재국어 '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12 년 9 월 -10 월 ) 강의를 듣는 즉시 , 재빨리 복습을 했습니다 . 주로 1 권만 봤네요 . 2-4 권은 솔직히 말하면 .. 필요성을 거의 못 느껴서 4 권만 한 번 더 읽고 2,3 권은 거의 장식용이었습니다 . ㅋ 1 권은 6 번 읽었습니다 . 아 그리고 인터넷 댓글 쓸 때도 맞춤법에 맞춰서 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도움 엄청 돼요 . 4 번을 읽은 상황에서부터는 기출문제 ( 국가직 07-12 년 ) 를 한 번씩 풀어보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제 나름대로 분석을 했습니다 . 그러다 보니 국가직만 좀 잘 나왔네요 ㅠ 지방직은 솔직히 분석 하려다가 게을러져서 못 했어요 ㅋ 요약 , 1 권 ( 생활국어 ?) 을 많이 보라 , 기출을 분석하라 . 2. 영어 영어는 박지나 샘의 ' 핵심지존문법 ' 강의를 인강으로 들었습니다 .('12 년 11 월 -12 월 ) 역시 복습은 생명이었고 , 단어는 12 월부터 했나 그랬을 겁니다만 기억은 잘 안 나네요 . 제가 문법에만 워낙 약했기에 독해는 따로 안 했습니다 . 단어는 단어장에 적었고 , 동의어 따로 몰아놨습니다 . remove, eliminate, sweep 제거하다 ( 맞나요 ? ㅋ ) 이런 식으로 적어놓으면 작은 단어장에도 단어가 많이 들어갑니다 ~!! 핵지문 책은 문제도 있어서 , 어느 Chapter 가 끝나면 그냥 문제 풀어보고 , 분석도 했습니다 . 총 6 번 읽었구요 . 역시 4 회독 이후에는 국가직 기출 분석 들어갔구요 . 모르는 단어는 하나라도 넘기지 않고 , 단어장에 넣었습니다 . 주로 지하철 , 식당에서 단어장을 봤어요 ~~~ 요약 , 단어장 만들기 , 기출 분석하기 . 3. 국사 국사는 이명호 샘의 ' 이명호 한국사 '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12 년 11 월 -12 월 ) 복습은 당연히 했구요 . 가장 재밌게 했네요 . 국사는 걍 흐름이라 .. 따로 팁이 없습니다만 .. 어느 정도 레벨이 되면 이렇게 하시는 걸 강추 ~!! ex) 만적의 난 (1198 년 ) 이라는 사건이 있고 , 여러분이 외우셨습니다 . 그럼 그 외운 거에서 사고를 확장해보세요 . 만적은 최충헌의 사노비 , 최씨 정권의 우두머리는 최충헌 최충헌은 교정도감과을 설치하고 , 도방을 부활시켰겠네 봉사 10 조도 올렸겠고 .. 그 뒤는 최우겠고 .. 어쨌든 최충헌의 집은 고려의 수도 개경 , 그러면 만적도 개경에서 난을 일으켰겠네 ? 이와 비슷한 난은 , 망이 망소이의 난 ( 공주 ) 전주 관노의 난 등이 있겠군 .. 근데 이들은 만적보다는 이른 시기겠구나 ~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사고하세요 . 공부량 엄청 줄어듭니다 . 회독도 빨리 되구요 . 저는 개인적으로 국사는 5 일이면 1 회독 지금도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 총 6 회독 했습니다 . 갈수록 공부가 빨라지니 사실 , 국사는 많이 한 게 아니죠 ㅋ 국사 양에 겁먹지 마세요 . 역시 총 6 회독 했고 4 회독 넘어가면서 기출분석 했습니다 . 요약 , 사고 확장하기 , 겁먹지 말기 . 4. 수학 솔직히 제일 못한 과목입니다ㅠ 그냥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시작은 유상현 샘의 '9 공수 '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12 년 9 월 -10 월 ) 처음 시작한 과목이라 .. 6 회독 했는데 , 성적은 망했습니다 . ㅋㅋㅋ 안일하게 생각한 제 잘못이죠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강의 외에도 수능 3-4 점 문제를 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 너무 쉬운 문제는 보지 마세요 !!! 이건 기출이 없어서 뭐 기출분석도 못 하고 , ㅠㅠ 그냥 공무원 그 예시로 들어준 문제 정도로 나오겠거니 하다가 뒤통수 맞았던 과목입니다 . 국가직에서 풀다 멘붕옴 . 영어보다 시간 많이 잡아먹었는데 , 점수는 난리났죠 . 다행히 지방직은 그냥저냥 봐서 필합하는데 태클까지는 안 걸었던 과목 .. 요약 , 수능 문제 3-4 점짜리 보기 . 시간확보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 선택해야 좋을 듯 . 5. 행정학 신용한 샘의 'Compass 행정학 ' 강의를 실강으로 들었습니다 .('13 년 1 월 -2 월 ) 가장 휘발이 잘 될 거 같은 과목이었기에 늦게 시작했습니다 . 분량이 제일 많아요 . 두께 자체는 그냥 국사 1 권짜리랑 비슷한데 실제량은 ... 약 2.5 배 그래서 저는 모든 과목 6 회독이라는 저만의 약속을 어기고 5 회독만 했습니다 . ㅋㅋㅋ 솔직히 행정학도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만 ㅠ 이 과목은 문제를 좀 많이 보셔야 할 듯 . 제 신조가 ' 기본서만 잘 보면 된다 .' 였기에 .. 저의 ( 얼떨결에 산 ) 행정학 기출문제집은 정말 새것과도 같이 하얗죠 .. 근데 좀 못 봤음 ㅠ 기본서도 보시고 문제도 많이 푸셔야 잘 나오실 겁니다 . 5 회독 했고 , 4 회독이 넘어가던 순간부터 기출 분석을 했습니다 . 요약 , 문제를 좀 많이 봐라 . 물론 기본서도 중요하지만 . 6. 습관 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아침형 인간이 아닙니다 . 고로 아침특강은 제게는 그림의 떡 . 정말 ' 한 번 ' 도 안 가봤습니다 . 스터디도 했었는데 걍 하다 말았구요 . 스터디든 , 특강이든 제가 보기에 합격에 그리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 제가 공부를 가장 열성적으로 했던 시기의 일과 : 10 시 기상 - 12 시에 독서실 의자에 앉기 - 공부 - 6 시에 밥 - 공부 - 11 시까지 하고 집에 가기 - 잠은 1-2 시 .. 이런 식으로 했을 때 , 저는 가장 뿌듯함을 느꼈고 , 가장 큰 집중력을 얻었습니다 . 심지어 이 시기에 저는 속으로 ' 노량진에서 오늘 나보다 공부를 ' 잘 ' 한 사람은 없을 것이야 .' 라는 미친 (?) 생각도 했었죠 . 그만큼 집중이 잘 되었다는 소리였구요 ㅎ 저는 만약 6 시에 일어나서 공부했다면 절대 못 붙었을 겁니다 . 저는 아침형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 아마 한 12 시쯤에 짜증나서 피씨방에 앉아있었을 듯 ㅋ 요약 , 자신만의 길이 있으니 남들 보고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것을 찾아라 . 집중 잘 되는 기상 시간 , 밥시간 등 .. 그리고 복습이 엄청 중요하죠 . 강의 들으면 최대한 빨리 꼭 하세요 . 그리고 또 하시고 , 3 번 하세요 . 그러면 문제 풀 자격이 생긴 겁니다 . 그 다음에 부족하다 느끼시면 또 하시고 , 또 하세요 ㅋㅋ 회독이라고 하는데 , 이걸 잊을 만할 때 , 하는 겁니다 . ex) 국사 조선시대 정치를 어제 배웠다 . 그럼 그 날에 복습 하시는 게 최고 , 다음날 하시는 건 차선책 . 다음 주에 하시면 ㄴㄴㄴ . 절대 안 되어요 . 그리고 복습 하셨으면 또 애매하다 싶은 시간에 또 안 까먹게 복습 또 하세요 . 그렇게 기억을 살려나가시길 .. 한 4 회독 하면 머리에 다 있습니다 . 요약 , 복습은 철저하게 하라 . 마지막으로 , 계획을 만들 것 . 이건 ㅠ 저도 솔직히 잘 못하는 인간입니다 . 그래서 남들은 1 주 계획을 만든다는데 , 저는 그냥 쿨하게 1 달 계획이 있었어요 . ex) 2 월 말일까지 국사 4 회독 , 영어 4 회독 , 국어 5 회독 ! 이걸 독서실 자리에 붙여놓고 , 이대로 이루려고 노력했습니다 . 목표는 그리 어려운 걸 설정하지 않았음 . 걍 이건 나한테 쉬운데 ? 라고 생각할 만한 걸 붙이고 실현하시는 기쁨을 누리세요 . 물론 독서실 가자마자 하루 계획도 세우는데 ,( 월별 계획 보고 , 대충 그날에 감으로 세우죠 ㅋ ) 그것도 어렵지 않은 목표를 세우세요 . 그리고 그 목표를 이뤘다 . 예를 들어 2 월 25 일에 2 월 목표를 끝냈다 . 그러면 휴식시간을 갖는 겁니다 . 피씨방을 가서 밤을 새우든 , 여행을 가든 .. 저 이것 때문에 부모님께 꾸중을 심하게 들었죠 . 저 해외여행 간 적도 있거든요 ㅋㅋㅋ 근데 자신만의 목표를 세웠고 , 이뤘으니까 그걸 보상이라고 생각하시고 , 걍 마이웨이로 밀어붙이세요 . 요약 , 목표를 세워라 . 월별 , 주별 , 일별 상관없다 . 다만 이루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라 . 7. 걍 인증입니다 . ㅎ 인천시 사실 좋지 못한 점수죠 공통 하나만 틀렸어도 탈락 ㅋ .. 그래도 운좋게 면접까지 통과했습니다 . 국가직 ~ 이건 제가 시작하면서부터 바라왔던 거라 더 좋네요 ~~ 아직 면접은 보지 않았습니다 . 서울시는 ㅋㅋ 국어와 수학 행정학이 삼위일체로 망해서 기대를 접었습니다 ㅎㅎ 8. 추가 - 시험 직전에 어떻게 하셨나요 ? 그리고 주관적인 시험 느낌 . 시험 직전에 어떻게 하셨냐고 많이들 물어보셔서 따로 쓸게요 . 사실 저는 국가직 7/27 에 거의 올인형이었습니다 . ( 관세직이잖아요 ㅎ ) 지방직이 관세보다 꽤 높아보여서 사실 지방직은 써놓고도 될 거 같지가 않아서요 ㅎㅎ 그래서 6 월 말에 나름 전략을 짰어요 . 일단 이 시점에서 전 과목 5 회독에 , 문풀은 한번 듣고 들었던 문제들은 복습이 되어있었어요 . 그래서 7/1~7/20( 헷갈려요 21 일까지였는지 ..) 여튼 이렇게 앞선 20 일 정도는 문제는 아예 다 버리고 , 기본서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 하루에 전과목 다 봤어요 . 공부는 걍 쉬운 것부터 해서 . 주로 국어나 국사로 스타트를 끊고 , 그 다음은 당연히 국사나 국어를 했겠고 , 3 번째로는 영어를 했고 , 그 담은 수학 . 그 담은 행학을 했었어요 . 하다가 보니 , 행학 때문에 너무 늦어지더군요 .. 그래서 행학은 그냥 버림 . ㅋ 행학 6 회독 하려다가 7 월 20 일 넘겠더라구요 .. 이건 그리 어렵지 않아서 나름 여유가 .. 있었던 때네요 . 하루에 6-7 시간쯤밖에 안 걸림 . 역시 하다 보니 국어와 국사는 빨리 끝났고 ,( 지금은 초심자 분들은 이해가 안 되시겠지만 ,, 국어와 국사가 나중에 가면 속도가 빨라지셔요 ) 영어와 수학이 좀 남아서 그거 여유있게 하며 20 일 썼네요 . 그러다가 7/21~7/26 일 됐어요 . 21 일부터는 옆에 쟁여놓았던 문풀과 07-12 국가직 기출문제 ( 제가 손수 분석했던 ..) 그것들을 꺼내서 마구 봤어요 . 다른 문제를 풀었다는 게 아니라 그냥 본 ㄱㅓ 또 봤다는 말입니다 ㅎ 특히 시간이 없으시면 걍 기출문제만 보시기 바랍니다 . 어차피 시험이라는 거 자체가 기출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테니까요 ..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 12 시에 나오면 한 10 시까지는 했던 거 같은데 솔직히 기억은 안 나네요 . 여튼 기본서도 6 독 ( 행학 빼고ㅋ ) 했고 , 문제도 그렇게 하루에 그렇게 10 시간씩 봤던 거 또 보는 정성을 쏟으니까 자신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 한 목요일까지 죽어라 했고 , 금요일에는 할 게 조금 남아서 , 그거 다 하고 , 독바위역 ( 생각났다 !) 에 가서 걍 학교 답사가고 붙게 해달라고 학교 건물에 대고 기도했습니다 . -------------------------------------------------------------------------------------------------------------------------- 밑은 제가 국가직 시험을 본 날의 걍 소회입니다 . ㅋㅋ 그러고 집에 가서는 걍 기출 07-12 만 보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 오더군요 . 너무 긴장해서 .. 결국 5 시까지 꼬박 새웠습니다 . 한 시간쯤 잤나 . 당황해서 , 아침에 갈 때 , 커피를 사서 마셨어요 . 원래는 입에 대지 않는데 .. 여튼 그렇게 시험장 가서도 기출 07-12 봤습니다 . 뭐 많이는 못 봤구요 . 시험지를 받고 , 종이 울렸고 , 저는 국어부터 했습니다 . 말도 안 되게 쉽게 풀리더라구요 . 20 번까지 다 풀고 , 아리까리한 건 2 개 . ( 전 아리까리한 건 걍 다 넘겨버리고 나중에 풉니다 .) 시계 봤더니 약 10 분쯤 지났음 ㅋ 빨리 풀었다고 좋아하지는 않았구요 . 바로 국사로 갔는데 , 역시 빨리 풀리더군요 .. 근데 아리까리한 게 3 개 ㅠ 속으로 어 ? 이랬습니다 . 평소에 국사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 ㅠ 그 담에는 영어 .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구요 . 문법은 2 개쯤 빼고 어떻게 대충 하겠는데 , 독해에서 아리까리한 것만 한 3 개 ㅡ _ ㅡ ; 슬슬 애매해지더군요 . 관세 작년 컷이 82.5 던데 , 나는 벌써 영어에서 망하는구나 느꼈습니다 . 그 담에는 수학 . 그냥 나가고 싶었어요 . 예시 문제랑 차이가 너무 심해서 정말 .. 시험 중에 그런 잡생각이 왜 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출제자랑 한번 진지하게 대화하고 싶었습니다 . 왜 이렇게 냈냐고 ... 정말 모르는 게 반쯤 .. 걍 다 넘겼는데도 수학에 시간을 많이 쏟았습니다 . 그래서 수학에서 진땀 빼고 나니 11 시 10 분쯤 . 담은 행정학 . 수학 쇼크로 인해 좀 시간 압박이 있었습니다 . 걍 파죽지세 (?) 로 엄청나게 빨리 풀었습니다 . ( 일단 말도 안 되게 쉬웠죠 ) 푸는데 5 분쯤 걸렸나 . 아리까리 2 개 . 그리고 확실한 것들은 마킹을 다 했습니다 . 그러고 나니 11 시 20 분 안 됐더군요 . 당연 국어부터 아리까리를 해결해 나갔고 , 국사도 해결했습니다 . 하지만 영어 .. 정말 감으로 찍어제낀 것도 있었습니다 . 독해 아리까리는 첨부터 다시 읽었구요 . 근데도 불안해 죽는 줄 .. 그 담은 수학 . 어차피 4 지선다니까 대입으로 될 만한 것들은 숫자 대입해서 풀었습니다 . 그래도 모르는 게 넘 많더군요 . 말아먹으면 다 수학 때문일 거다 . 라는 생각이 들면서 수학을 9 월에 시작한 제 자신이 미웠습니다 . 걍 사회나 할걸 ㅠ 이런 생각이 .. 여튼 그렇게 아리까리에 하나씩 마킹을 했고 , ' 수학 ' 때문에 거의 시간이 딱 맞더군요 . 국어를 그렇게 빨리 풀었는데 ㅋㅋㅋ 집에 가는 길에는 .. 영어가 80 점 이상만 나오면 가능성 있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 다행히 가채점 해보니까 딱 80. 약간은 안도했습니다만 수학이 65 ㅋㅋㅋㅋㅋ 그래도 여러 게시판에 써보니까 괜찮다고 하셔서 ㅠ 걍 붙을 확률이 60%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지방직 전에는 공부고 뭐고 별로 안 해서 .. 일단 목표가 국가직이라서 .. 국가직 보고 나서 굉장히 허무했어요 . 아쉽게 틀린 문제들이 눈에 밟히고 .. 시험 본 날에는 잘 잤네요 . ㅋㅋ -------------------------------------------------------------------------------------------------------------------- 여튼 그러고 있다가 뜬금없이 지방직 필합하고 ( 지방직이 조정총점 10 점쯤 낮았거든요 ), 면접 스터디 하고 , 최종합격 했네요 ~ 그리고 수기도 이렇게 쓰고 .. 첨에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는데 , 어떤 저녁형 여성 분의 관세직 수기를 보고 힘을 얻었고 , 원래 글쓰기를 좋아해서 ㅋㅋ 한 번쯤은 써보고 싶었어요 . 이 글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음 합니다 . ^^& 차례대로 국 / 영 / 사 / 수 / 행 입니다 . 가점 1 점 있었어요 ~ 국가직 관세 - 95/80/90/65/85 (2013. 12. 27. 최종합 ) 지방직 일행 - 85/75/95/80/80 (2013. 10. 14. 최종합 ) 서울시 일행 - 65/80/95/50/70 ( 광탈ㅋ ) 여튼 저의 수기 짧지만 마칩니다 ~ 질문하시고 싶은 분은 얼마든지 하셔도 좋아요 ~!! 2013. 12. 27. 오후 6 시 관세직도 최종합격 했습니다 . 사무실에서 야근하다가 합격소식 듣고 감격했네요 . 처음 시작할 때 목표 그대로 됐으니 .. 지방직 돼서 , 관세 면접 포기하려고 했는데 , 어느 분이 관세 댓글로 추천해주셔서 면접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 [ 출처 ] 밤에 잠이 안 와서 써보는 수기 [ 인천 일행 , 국가 관세 ] ( 공드림 ★ 공무원 합격 드림 [9 급공무원 ,7 급공무원시험 , 경찰 , 소방 ]) | 작성자 가렌짱짱맨 - 응시한 시험 : 국가직 - 응시한 직렬 : 관세직 - 선택과목 : 행정학 . 사회 - 합격 점수 ( 국 / 영 / 한 / 선택과목 / 총점 ) : 85/85/75/85/90/420 - 공부한 기간 :1 년 본인만의 합격한 공통과목 ( 국어 / 영어 / 한국사 ) 공부방법에 대해 남겨주세요 . 국어 국어는 기본이론을 일주일씩 가볍게 훑었습니다 기본이론의 뼈대로 문제를 풀기때문에 이론이 헷갈리면 안된다 생각하기때문에 간략하게라도 일주일씩은 이론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매일 이태종 하프를 풀었습니다 10 문제라 부담은적고 감 익히기좋았습니다 한자는 하지않았고 사자성어는 확실하게 했습니다 영어 영어는 조태종 클락모의고사를 매일 해주었고 단어는 따로 외우지않았습니다 문법을 틀리면 오답노트를 만들어 공부했습니다 한국사 한국사의 경우는 너무 지엽적으로 나와 이번에 잘찍은게 많았다생각이듭니다 보통은 동형모고를 하였고 너무 헷갈리고 양이 많아 기본이론서 위주로 마무리했습니다 응시한 시험의 체감 난이도는 어땠는지 , 시험을 보면서 느낌 점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국어는 사실 지문이 길거나 어렵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끝나고보니 지문이 길었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국어는 괜찮았구요 한국사가 사실 너무 어려웠습니다 모르는문제도 많았고 아는것도 흔치않는 단어로 바꿔버리니 힘들었습니다 영어는 평소보다 쉽게풀려서 제가 영어가 늘었나 싶었는데 쉽게나온거였습니다 ... 시험 준비중 슬럼프에 빠졌을 때 본인만의 극복방법과 수험생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 슬럼프에 빠진적은 없으나 이 수험생활이 힘들고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할수있는건 다 했으면 합니다 그만두고 시간이 지나 아 ... 공무원하고싶다 더 열심히해볼걸 .. 다시 독하게해볼까 ? 라는 마음이 안생기도록 차라리 그만두더라도 아 나는 죽을듯이 했는데 안됐어 . 난 할만큼했어 라는 생각이들정도로 하셨으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