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재밌게 회화강의를 듣고 오픽시험을 치르니 꼭 공부를 한 느낌이 아닐정도로 즐겁다. 오픽에 대한 스킬을 알려준다기보다 영어의 감을 살려주고 막힘없이 부끄럼없이 말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더 즐겁다. 영어로 말을 잘하고 싶은거라면 추천해줄수 있다. 참 재밌는 수업이며 선생님의 철학도 배울수 있는 수업이다.

빨리 외워서 빠른 성적이 목표라면 추천드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