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선생 오픈채팅 방이 탄생하였습니다!이 오픈채팅 방이 어떤식으로 운영하는지 알려드릴께요---------------------------------------------------------------------------------------------------------------------------------------------------하나.평일 오후 12시에 그 날의 오픈퀴즈 공지가 나갑니다.링크를 타고 들어오시면 전 날의 당첨자와 오늘의 새로운 퀴즈들이 있습니다매일 4분에게 기프티콘을 주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리뷰퀴즈는 재밌게 쓰시면 돼요!이런식으로요!드립에 자신있으신 분들은 리뷰퀴즈로 상품을 매일 받을 수도 있겠죠?둘. 평일 오후 6시에 공시관련 뉴스레터가 나갑니다.공시생들의 현재 이슈와 공무원 시험관련 그 날의 뉴스를 '요약'해서 보내드려요!밥을 기다리는 동안 1분정도만 투자만 하시면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얻어가는 트렌디한 공시생이 되실 수 있습니다!이런식으로 공시뉴스, 공시 이벤트, 여러분의 미래의 직업인 공무원 관련 뉴스가 요약돼어서 나갑니다!물론 전문도 링크따라 보실 수 있구요셋.별별선생 이벤트 공지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별별선생에서는 계속해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벤트 게시판에도 이벤트가 올라오고,매주 나가는 플러스친구 메세지로도 이벤트 공지가 나가지만 오픈채팅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비록 아직은 이벤트 공지가 한번도 된 적이 없지만,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있을 경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p.s 그리고 저 별이군의 현실적인 모습?도 가끔,,, 아주 가~끔 보실 수 있을거에요아래 링크로 들어오시면 돼요!별별선생 오픈채팅 지금가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강사평가 플랫폼 별별선생입니다.한 달만에 토익 297점 상승?!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실화!!!내 성적을 구원할 1타쌤 만나러 가기(클릭!) 오늘은 모든 시험 최다빈출 영단어를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2014년 부터 2018년 까지 5개년다양한 시험들을 분석해서 나온완전 중요한 단어들이 가득한단어 모음집입니다!수능 영어, 토익 영어, 공무원 영어모두 커버 가능한 기초 영단어!A - Z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있으니가지고 다니면서 꾸준히 외우세요 :D 다운로드는 오른쪽 아래 첨부파일을 클릭!별별선생 자료들은무분별한 배포와 도용을 방지하기 위해비밀번호 입력을 간단한 절차로 두고 있습니다.비밀번호:qufquftjstod052(드래그하세요)감사합니다 :)

에스티유니타스가 자신의 영단기가 경쟁사의 신토익 보다 우수하다는 내용을 광고하고 있다.경쟁사업자의 강의와 교재를 비방하고, 자신의 실적은 기만적으로 광고해 소비자를 오도한 (주)에스티유니타스가 엄중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가 경쟁사업자인 해커스의 강의와 교재를 비방하고, 자신의 교재 판매량 및 공무원 시험 합격실적을 기만해 광고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억 4700만 원 부과를 결정했다. 에스티유니타스는 '양과 질 모두 비교 불가인 영단기 신토인 강좌!', 'H사 신토익 기본서, 신토익 시험 내용을 반영하지 않는 교재?' 등의 광고 문구를 통해 해커스의 신토익 강의 및 교재가 자신의 것보다 열등하다는 내용을 광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광고들은 해커스의 강의 및 교재에 대해 일부 불리한 사실만을 강조해 해커스의 강의 및 교재가 실제보다 열등한 것처럼 비방한 것에 해당된다. 공정위는 에스티유니타스와 해커스의 신토익 강의 상품은 분류 방식이 달라 광고 내용의 강의 수 비교가 적절한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고 보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했다. 공정위는 해커스의 기본서가 신토익 시험 내용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과 해당 교재에 신토익 관련 내용이 '단 한 문제', '한 단어'도 포함돼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도 없는 것으로 해석했다. 또한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무원 최종 합격생 3명 중 2명은 공단기 수강생', '대한민국 5대 서점 모두 2016년 기본서 1위 석권 기념 !' 이라는 표현으로 기만적인 광고행위를 일삼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2015년 실시한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 중 일부 분야에서만 자신의 수강생들이 모집 인원의 3분의 2 정도 합격했으며, 2016년 기본서 1위를 기록한 기간은 1-6일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경쟁사업자를 비방하거나 자신의 교재 판매량 및 합격 실적 등을 기만한 행위를 시정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강의와 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기사출처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43651

안녕하세요, 별이양입니다.강사, 강의 리뷰 보려면 클릭!오늘은영어 문법 독해 등 영어시험 필수!최빈출, 최중요 영단어와 숙어를공유해드립니다!영어 독해, 문법, 단어, 말하기와 듣기까지공무원 시험 영어, 시험 영어 등에서자주 출제되는 영단어만 모여있으니꼭! 확실하게 암기하고 가세요 :D 영어 단어, 숙어 모음 이용 방법1. 우측 하단 첨부파일 다운로드2. 아래를 드래그하여 비밀번호 확인 후 복사 붙여넣기!암호: qufquftjstod72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No.1 강사평가 플랫폼별별선생입니다. 오늘은 알아두면 좋은 영어 구동사 표현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영어 구동사 표현은 많이 알고 있으면 쉬운 단어로 풍부한 표현이 가능해 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공무원시험 영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꼭 외워두어야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Aact on(upon)~에 작용하다, ~에 영향을 미치다We must act on global warming. 우리는 지구 온난화에 조치를 취해야 한다.​act out~을 보이다, (감정을 행동으로)드러내다​The children started to act out the whole incident. 아이들이 그 사건 전체를 실연해 보이기 시작했다.add up to결국 ~이 되다, 결과가 ~이 되다This does not add up to any help for me. 이것은 내게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ask after (sb)~의 안부(건강)을 묻다​They don't ask after my family. 그들은 나의 가족의 안부를 묻지 않아.ask for (sth)~을 요청하다 Many ads ask for a a resume from the person looking for a job. 많은 광고들은 구직자들로부터 이력서를 요구한다.Bblow up (blow sth up, blow up sth)~을 폭발시키다, 폭발하다I'd like to blow up the buildings. 그 건물들을 폭파해버리고 싶다.blow out꺼지다, ~을 끄다It's time to blow out your candles. 촛불을 끌 시간이에요.boil down to sth결국 ~이 되다, 요약하면 ~이다, 핵심이 ~이다What does it boil down to? 무엇으로 귀결이 될까?boil up(상황 혹은 감정 따위가) 들끓다Water boils up slowly. 물이 천천히 끓는다.The front runnuers boiled up the tension. 우승이 유력한 후보들은 긴장감에 들끓었다.break away (from~)(~로부터) 달아나다, 벗어나다I found it hard to break away from my mother. 엄마에게서 독립하기가 쉽지 않았다.break down깨부수다, 고장나다, 실패하다, 분류하다, 분해되다Use materials that break down naturally and quickly. 자연적으로 빠르게 분해되는 재료를 사용하세요.You can trust me so break down reserve. 당신은 나를 믿을 수 있으니까 나에게 마음을 터놓으세요.break in침입하다I didn't mean to break in on your discussion. 당신들의 얘기에 참견할 의도는 아니었어요.break out(안 좋은 일이) 발생하다, 발발하다I know that the war will never break out. 나는 그 전쟁이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란 걸 안다.break up~와 헤어지다, ~을 부수다She is going to break up with me. 그녀가 나와 헤어지려고 해.bring about~을 야기하다Their goal is to bring about regional stability. 그들의 목표는 지역의 안정을 가져오는 것이다.bring back~을 되돌리다, 상기시키다Can I bring back the car anywhere? 차를 아무 장소에서나 돌려 줄 수 있나요?bring forth낳다, 생산하다A man tried to bring forth evidence for his innocence. 한 남자는 자신의 결백을 위해 증거를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bring up양육하다, 기르다It's too much for him blood to bring up his children. 그가 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힘겨운 일이다.Don't bring up that issue again from this day forth. 오늘 이후로 다시는 그 문제를 꺼내지 마세요.brush upon / brush up on~을 복습하다I have to brush up on my chemistry. 나는 화학을 복습해야 해.

토익 LC, 스키밍과 쉐도잉으로 잡자!토익LC공부를 하면서, 다들 한 번쯤은 스키밍과 쉐도잉에 대해 들어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어떻게 스키밍과 쉐도잉을 해야, 점수 상승에 직결되는지, 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은 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스키밍과 쉐도잉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글을 가져왔습니다! l Skimming 이란?스키밍이란 빠르게 읽어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토익LC에서 스키밍을 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Part 3,4의 문제를 풀어 나갈 때,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와 보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함이에요, 따라서 토익LC에서 스키밍은 중앙방송, Part 1 그리고 Part 2 directions 가 나오는 시간을 이용해서 Part 3,4의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 놓는 것을 말한답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Part 3,4의 경우, 길고 어려운 문제와 보기 때문에 오답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 즉, 문제와 보기를 읽기도 전에, 해당 파트의 듣기가 나와버려 응시생을 당황시키고, 그로 인해 듣기에도 집중을 못하게 되어버려 많은 오답이 발생하죠. 그렇기 때문에, Part 1 그리고 Part 2 directions 가 나오는 시간을 확보하여 그 시간 동안 Part 3,4의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 놓을 필요가 있는 거죠! 그리고 그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Skimming이라는 것! l 올바른 Skimming 이란?그렇다면, 어떻게 스키밍을 해야, 토익 LC점수를 올릴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을 알아볼께요.예를 들어 Part 3의 directions이 흘러나오는 시간 동안, 문제와 보기를 스키밍한다고 하면, 각 문제당 8초, 그리고 중간에 문제를 읽어주는 시간 등을 포함하여 총 30여 초 동안의 남는 시간 동안, 다음 나올 문제와 보기를 미리 읽어두는 방식으로 스키밍을 해나가는 것! l Shadowing이란?쉐도잉은 원어민의 말을 그림자처럼 따라 하는 것을 말해요. 다시 말해, 원어민의 음성을 틀어놓고 이를 그대로 따라 말하는 훈련을 가리키는데요, 쉐도잉의 목표는 성우의 발음이나 속도, 호흡까지도 정확하게 익혀, 새로운 지문을 들을 때 의미를 한 번에 우리말로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우려는 것이에요. 토익LC에서의 쉐도잉은 Part3,4 Review의 마지막 단계에 연습하는 것으로, 듣기 스크립트에서 정답의 단서를 찾는 Checking motion을 세 번 반복한 후, 스크립트를 완벽하게 정리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영문으로 따라 말하는 연습을 말해요.l 그럼 어떻게 Shadowing 해요?Part4 - 지문 전체를 ShadowingPart3 - 한 명의 성우의 대사 분량을 Shadowing파트3는 두 명 혹은 세 명의 대화를 다루기에, 이를 한 번에 쉐도잉 하려면, 따라 가느라 숨이 차서 맥을 잡을 수가 없어요. 대화의 맥을 잡을 수 없는 거죠. 내 대사의 분량만 외운다는 느낌으로한 명의 대사 분량을 쉐도잉 하면 됩니다. 그럼 누굴 고르냐구요? 사실 자신이 편한 아무 인물이나 골라서 쉐도잉을 하면 됩니다!!(허무) 출처 : 해커스 네이버 포스트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278229&memberNo=11456415&searchKeyword=skimming&searchRank=1

국내 지텔프(G-TELP)시험 주관사인 한국지텔프는 ‘2019년 지텔프 정기시험 일정’을 15일 발표했다. 2019년도 첫 지텔프 정기시험은 1월 6일에 치러지며, 총 24회차 시행된다. 또한 201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정기시험 응시료 환급(정기접수기간 응시료 37,200원 환급, 추가접수기간 응시료 39,600원 환급) △스피킹, 라이팅 응시기회 확대(주중 매일 5회 실시) △지텔프 정기시험 광주지역 월 2회 시험이 시행된다. 지텔프는 토익, 텝스처럼 기업 및 기관의 채용, 인사고과, 직원의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직 5급 공무원, 군무원, 국가 자격증 등 영어대체 시험으로 활용되면서 취준생, 공시생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 제공: 지텔프코리아특히 2017년도부터 국가직 7급 공무원 영어시험으로 대체될 뿐만 아니라 2018년도에는 경찰공무원 가산점으로 활용되면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공신력이 높은 공인영어시험으로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2019년 지텔프 정기시험 접수 기간과 성적 발표일은 지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텔프 이외에 매일(평일) 시행되는 지텔프 스피킹, 라이팅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접수 가능하다. 기사출처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094

문법 위주 공부 필요…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시험은 공부 시작 후 2주내로 치르는 게 효과적 [법률저널=이인아 기자] 군무원, 공무원 등 각종 시험 응시 필수 요건으로 자리한 G-TELP(지텔프) 시험이 인기다. 군무원 9급 응시 시 지텔프 32점이 필요하고, 국가직 7급 공채는 65점(외무영사직은 77점), 소방‧경찰간부시험 50점, 5급 공채‧지역인재 7급 65점 등 이상 지텔프 점수가 있어야 한다. 지텔프는 월 2회 실시되고 빠르게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비교적 단시간에 원하는 목표점수에 쉽게 도달할 수 있다는 게 메리트다. 이것이 토익과 차별화된 점이라 볼 수 있다.하지만 지텔프가 접근하기 쉬운 시험이라 해도 영어초보자들에게는 적잖게 부담이 될 수 있다. 이에 특히 영어초보자들이 지텔프를 어떻게 공략해야 하는지 수험생이 가져야할 마음가짐 및 공부 방법을 수험전문가의 조언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일단 이제 지텔프 공부를 시작한 영어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목표로 할 수 있는 점수가 군무원 9급 응시 필수 점수인 32점으로, 이번 글에서는 지텔프 32점을 맞는 팁을 살펴보도록 한다.지텔프는 크게 문법(26문항), 청취(26문항), 독해 및 어휘(28문항)로 구성돼 있다. 300점 만점에 96점을 맞으면 군무원 9급 응시 필수 점수인 지텔프 평균 32점에 해당한다.지텔프 32점의 경우 문법, 청취, 독해 중 문법만 공부해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문법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게 수험전문가의 후문이다. 지텔프 32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먼저 선입관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공부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영어 기초가 없다는 생각을 많이 가질 것인데 그 기초가 없다는 생각, 선입관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수험전문가는 “영어에서 기초라는 것은 별 게 없다. 수학은 깊이 들어가야 되고 영어는 넓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기초에 관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나는 영어를 못한다는 건 선입관일 뿐이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영어는 절대 깊은 게 아니다. 넓혀지는 과정이다. 기초가 없다고 해서 쌓은 과정이 아니다. 쌓은 과정이 필요 없으니까 선입관을 버리고 그냥 기존에 있는 책을 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해나가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텔프 32점은 문법만 공부해도 맞을 수 있는 점수나 수험생들은 대충 공부해서 넘어가거나 어렵다고 피하는 경우가 많다. 수험전문가는 이 같은 점을 지적하며 “정확한 공부를 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수험전문가는 “수험생들이 그냥 빨리 빨리 넘어 가려고 한다. 문법이 어렵다기 보다 게을러서다. 이게 답인지, 어떤 문장인지 고민하지 않고 그냥 피하고 넘어가면서 오늘 이만큼 봤다고 한다. 공부했다고 하는 내용을 하나도 모른다. 그건 그냥 훑은 것이다. 수험생들이 이것만 극복되더라도 32점 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험생들은 지텔프를 어떤 방법론으로 다른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를 한다. 가령 공무원 응시 시 지텔프 점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지텔프 시험을 보는 것이다. 어떤 시험이든 간에 원리를 깨우치려 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상누각일 뿐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수동적으로 쉽게 뭔가를 얻으려 하기 보다 모른다싶으면 적극적으로 찾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지텔프 32점이더라도 능동적으로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게 수험전문가의 조언이다.지텔프 32점을 맞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앞서 말했듯 문법, 청취, 독해 중 문법만 파도 점수가 나온다. 문법에서 90점을 받으면 평균 30점이 나온다. 그럼 수험관점에서 보면 다른 청취, 독해는 찍어서 줄만 세워도 32점을 맞을 수가 있다. 때문에 32점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청취 공부는 안 해도 되고 단어 공부도 너무 넓힐 필요가 없다. 수험전문가는 “문법만 공부해서 90점 맞으면 나누기 3이므로 다른 파트에서 0점을 맞아도 평균 30점이다. 청취는 줄만 세워도 적어도 20%는 맞고 독해도 줄만 세우도 15%이상 맞는다. 그럼 32점 해결이 가능하다. 문법만 해도 32점을 충분히 맞을 수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지텔프 32점은 숫자에만 주안점을 두고 그 이상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문법 문제 공부 시 적어도 100문제 이상 200~300개는 푼다. 거기 있는 단어만 봐도 충분하다. 거기 있는 단어, 문장만 봐도 하나의 독해문제가 된다. 32점은 문법만 공부하고 거기 단어, 문장의미만 파악해도 맞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법은 26문항인데 굳이 맞아야 하는 개수를 정한다면 적어도 20개를 맞아야 한다는 게 그의 말이다. 그는 “문법이 26문항인데 적어도 20개를 맞아야 한다. 그런데 의미는 없다. 20개, 26개 맞춘다는 건 결론적인 소린데 지금 시험도 아직 안 친 상황에서 무슨 결론이 어디 있나 싶다. 숫자놀음보다 한 문제 한 문제 풀 때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지텔프 공부를 시작했으면 시작 후 2주내로 시험을 보는 게 좋다는 말이다. 지텔프 시험은 월 2회 실시되므로 회전율이 빨라 수험생들이 결과를 빨리 확인하고 점수를 높이는 데 보다 수월할 수 있다.수험전문가는 “지텔프 공부 시작 후 2주내로 시험을 보는 게 좋다. 원래 시험은 부족한데 부족한 미니멈을 테스트하는 게 시험인 것이다. 100점을 맞으려고 공부하는 수험생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시험은 부족한 상황에서 보는 게 시험이니까 시험공부 시작하고 32점이든 몇 점이든 2주내로 시험을 치는 게 낫다”고 말했다. 어떤 책을 보든지 간에 정확하게 보면 32점은 다 넘을 수 있다. 공부하다 보면 갑자기 영어가 재미있어 질 때가 있는데 이 때 지텔프에 대해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은 강의를 들으면 효과적이다. 강의를 듣다가 모르는 것은 인터넷이나 책 등을 통해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강사에게 질문할 시에는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수험전문가는 “수험생들이 토익을 피해서 지텔프로 왔다고 생각하기보다 지텔프가 더 쉽기 때문에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했으면 한다. 그리고 강사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볼 때는 막연하게 질문하기보다 정확하게 모르는 부분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이게 어떤 과목이든지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다”고 전했다. 기사출처: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4

기관토플(PBT형태) 커트라인 넘기기오늘 소개할 후기는 굉장히 레어한 후기입니다. 토플 후기이긴 한데, IBT 토플이 아니라 PBT (기관 토플)을 준비하신 분의 후기입니다. 보통 후기들은 IBT에 집중되어 있는데에 비해, 기관 토플에 대한 후기는 찾아보기 힘들죠? 그래서 이런 중요한 후기는 널리 널리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가져왔습니다 (혹시 PBT 같이 토플의 형태가 궁금하신 분들은, 토플 시험 소개 콘텐츠를 보시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요 *_*) 저는 pbt점수가 필요해서 ibt를 안보고 pbt를 보았는데요일단 제 점수부터 말씀드리면 LC 54 / SW 62 / RC 60 = total 587점 맞았습니다.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IBT를 보고 기관토플은 상대적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만 혹시나 필요한사람이 잇을까 해서 글을 남겨봅니다.PBT를 보는이유는 뭐 다양하겟지만은 미국대학에서 PBT를 요구한다던가 아니면 IBT점수가 안 나와서 PBT로 갈아타시는 분이 보실수도있는 시험인데 만약에 IBT100점을 받기 어렵다 그러면 저는 무조건 PBT시험으로 갈아타는것을 추천드립니다.왜냐면 ibt는 리스닝이 안되면 절대 고득점이 안되는데 PBT는 리스닝 이 1/3뿐이기때문에 점수 맞기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과목별로 제가 느낀 시험특징과 제 공부방법을 소개해드리자면...우선 기관토플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려고 했구요 LC54점이면 50문제중에 36개-38개 맞춘 겁니다.제가 LC 문제 풀을 때도 긴가민가해서 찍은 문제들이 많았는데 저 점수면 나쁘지않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IBT를 본 적은 없습니다.하지만 저는 평소에 IBT리스닝 교재(해커스 리스닝 인터미디엇풀고 해커스 리스닝 정규로 연습했습니다) 로 연습 해왓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 틀린 개수로 유추해보아서 IBT 리스닝 이 최소한 20점은 나올 것이라고 자신합니다.제가 생각했을때 당연히 IBT리스닝이 PBT보다 점수 따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PBT도 연습하지 않고 시험보면 고득점 받기 힘듭니다.왜냐면 문제 상당수가 a라는사람이 한 문장 말하고 b라는사람이 한 문장 말하고 이게 끝입니다. 두 문장 듣고 답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문장의 첫 단어를 놓치거나 잠깐 딴 생각하게 되면 그 문제 그냥 틀리는겁니다. 더군다나 50문제나 되기 때문에 뒤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져서 틀릴 확률이 올라가게 되고 결국 PBT리스닝은 집중력 싸움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PBT 리스닝 대비해서 IBT 로 평소에 연습하되, 실제 시험보기전에 모의고사 책 한권정도는 사서 PBT의 감을 익히는게 좋습니다. 어짜피 PBT에도 렉쳐 비슷한 강의 문제가 나옵니다. 또한 PBT리스닝은 문제를 미리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플러스입니다. S/W저는 longman preparation course for the toefl test (pbt) 빨간색 책을 사서 그 책의 문법 파트만 공부했습니다. 다른 파트는 연습 안 했습니다. 이 책이 좋은게 뭐냐면 실제 시험문제의 답을 찾는 핵심 부분만 짚어줍니다.하지만 기본적인 문법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 한권만으로는 안됩니다. 해커스에 게이트그래머? 이 책은 본적은 없지만 각자 알아서 문법 기본서 한권 마스터 하신 후에 저 빨간책으로 한달 공부하면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문법파트 60점 이상은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문법파트는 거의 암기입니다. 시험 보기 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나중에 홀라당~~ 저는 시험보기 딱 한달전에만 집중적으로 저 빨간책의 문법파트만 공부하고 62점 맞았습니다. RC일단 50문제인데 솔직히 얘기해서 IBT와 수준차이가 많이 납니다. 저는 IBT 리딩 정규 교재(파란색) 으로 공부했는데PBT를 볼것이라면 IBT 인터미디엇으로 공부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만큼 PBT RC 수준이 낮습니다. 일단 체감 어휘난이도가 다릅니다. PBT에서는 IBT 에서는 난무하는 듣도 보도 못한 단어나 전공 단어 같은게 적습니다. 그만큼 IBT보다 글 이해하기도 쉽고 조금만 노력하시면 고득점 가능합니다.RC는 2문제 안쪽으로 틀려야 65점을 받을 수 있는데 꼼꼼히 읽고 실수를 줄여야 65점 맞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RC 풀고 시간이 10분 남았습니다. 일단 PBT RC 문제유형이 IBT에서나 볼 수 있는 까다로운 한 줄 요약 문장 찾기, summary 같은 문제가 없기 때문에 ibt 문제집으로 공부하면 pbt rc는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longman preparation course for the toefl test (pbt) 이 빨간책을 사서 리딩 파트도 풀어보세요. 잠깐 봣지만 좋은책이라고 느꼇습니다. 참고로 이 빨간책은 리스닝파트를 공부하려면 리스닝 테이프를 따로 사야합니다. 뒤에 씨디가 있는데 그건 별개의 씨디입니다...... 마지막으로 550점 맞을 전략이 뭐냐면, lc 52 / sw 60 / rc 60점 맞을 전략으로 가는것입니다.일단 문법과 리딩은 리스닝에 비해 쉬운편 입니다. 그래서 이 두과목을 무조건 60점 이상 맞아야 550점을 넘길 수가 있습니다.그리고 리스닝은 단기간에 점수 맞기가 어려운 과목이기 때문에 무조건 문법부터 공부하고 리딩 그리고 맨 나중에 리스닝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보카를 빼먹엇군요.저는 해커스보카 초록이를 최소 5번이상 반복해서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초록이는 리딩 풀 때 가장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느낀점은 PBT550점은 기본이 있고 조금만 시간투자하시면 넘지못할 벽이 아닙니다. 물론 PBT 600점은 준비기간도 더 길게 잡아야 하고 꼼꼼함이 필요한, 난이도가 느껴지는 점수입니다만 550점은 할 수 있습니다!! * 각 과목별 만점이 65점 기준입니다.출처 : 고우해커스http://www.gohackers.com/?c=toefl/toefl_info/toeflnote&p=4&uid=365514undefined

GRE 교재 분석오늘은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GRE 교재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교재와 그에 대한 간단한 서평/소개 이니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VERBAL 영역의 교재]GRE PowerPrep softwareETSGRE 시험을 내는 주관기관인 ETS에서 수험자들이 미리 시험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만든 소프트웨어로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험 유형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다. 원래는 응시자들이 CBT 운영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 나온 것이나 실제로는 여기에 나온 문제들이 다시 시험에 나온 적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시험 전 여기의 문제들을 달달 외우며 공부하곤 합니다. 처음 GRE가 CBT로 바뀐 다음 나온 것이 파워프랩 1.0이고 현재 수험생들이 보고 있는 것은 파워프랩 II입니다GRE Practice General TESTETSETS에 지필 방식의 GRE 시험을 등록하면, GRE PBT Test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는 시험교재 Practice General Test 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 이 교재에는 연습용 문제와 설명, 1회분의 언어 및 수리능력에 관한 실전 문제 그리고 논리분석 작문영역의 예제와 작문 등이 실려있는데요, ETS 사이트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GRE를 처음 치는 사람들은 시험 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고 가면 좋겠죠?BIG BOOKETS86년-94년 GRE PBT시험에 나왔던 ETS 실전 문제입니다. 총 27회분으로, 실로 책이 크고 두꺼워 BIG BOOK이라 불리는 게 이해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책의 문제들이 많고 오래되기도 하였고, PBT 방식으로 보던 때의 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CBT 시험 유형인 지금도 이 책을 풀어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는데요. 특히 Verbal Part의 경우는 다음과 같이 필독 여부에 대한 양쪽 입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IG BOOK을 공부해야 한다는 입장:1. BIG BOOK에 나오는 단어들이 GRE 시험에 나오는 단어들이며, 기초중의 기초에 속한다. 2. 오랫동안 GRE를 공부하다 보면 결국은 공부할 자료가 부족해 BIG BOOK을 보게 되어 있 다. 3. BIG BOOK의 문제가 아직도 유형만 조금 바꾸어 시험에 나온다 (사실 이점은, 아직은 완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BIG BOOK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1. 문제가 오래되고 이미 유형이 크게 바뀌었기 때문에 유용성이 없다. 2. Verbal Part의 경우는 에소테리카의 단어장에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에소테리카 만으로 충분하다. 3. 다른 책들과 파워프렙, 후기만으로도 이미 시간이 부족할 만큼 공부량이 많으므로 BIG BOOK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현재 BIG BOOK은 절판된 상태라서, BIG BOOK을 공부하려는 분들은 남이 풀어본 것을 다시 사거나 복사본을 주로 구해 쓰고 있습니다Cracking the GREKaren Lurie, Magda Pecsenye, Adam RobinsonPrinceton ReviewPrinceton review에서 발행한 책으로, 135문제의 연습문제와 4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를 담은 DVD 1장이 제공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GRE 시험에 대해 정석적인 방법 즉, 어떻게 해야 영어, 수학, 논리 면에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가 가 아니라, 고득점을 위한 방법 즉, 어떻게 해야 GRE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비결을 다루고 있다는 건데요. 출제자의 의도 파악하기, 함정인 보기 탈락시키기, 보기 지워가며 가장 덜 틀린 답 남기기, GRE 다 출제 어휘 정복하기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요령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rgument Part에서는 여러 유형의 argument를 분석하며 Argument Part에의 접근법을 제시해 유용하다고 합니다How to Prepare for the GRE Graduate Record ExaminationSHARON WEINER GREENBarron's Educational Series정확한 책 제목은 Barron's 의 How to Prepare for the Graduate Record Exam 16/E 입니다. GRE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으로, GRE 입문자에게 유용하며, 미국 내에서는 GRE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인기가 높은 교재라고 하네요. 특히 교재 안에 있는 Master Word List가 유명하며, 일면 Vocabulary 33,000이라 불리는 교재가 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Master Word List는 먼저 학습했던 단어를 예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구성 해놓은 점이 특히 뛰어나며, 예문이 풍부해 다른 GRE 어휘 교재를 보며 예문이 부족해 답답했던 학습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예문들은 GRE의 Sentence Completion part를 공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며, 그 외에 수학이랑 Anal도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게 많은 GRE 준비생들의 평입니다Hackers Super Vocabulary (SuperVoca)David Cho해커스 어학연구소GRE 최상위 빈출 단어들을 비롯한 총 3200여 개의 어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문과 국문 정의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으며, 실용성 높은 예제를 실어 GRE 시험에 필요한 단어의 뉘앙스와 용법을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GRE에 출제되는 단어들의 관계를 1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해 설명하고, 책에 수록된 표제어들 역시 그에 따른 13개 유형으로 분석해 놓아 Verbal Part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뽑히는 책이에요. 또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Analogy형 예제를 제시하여 GRE Analogy Part에 대한 확실한 대비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GRE 초보자들을 위해 경험자들의 조언에 기초한 구체적이고 가장 합리적인 상황 별 학습법을 제시해 효율성에 대한 배려가 뛰어난데요. 30일 분량의 스터디 플랜이 짜여 있어 혼자 공부할 수도 있고, 그룹 스터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 분량이 끝날 때마다 그날 공부한 어휘를 확인할 수 있는 Daily Check Up, 3일마다 있는 쉬어 가는 페이지, 10일마다 표제어를 이용한 Cross Word Puzzle 등을 배치해 지루하지 않는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책 후반에는 최근 GRE 경향을 반영한 500여 개의 추가 빈출 어휘 모음인 Words Pack과 본문에 수록된 단어 3,400여 개를 어근별로 분류한 Words Roots가 수록되어 있습니다.Word Smart 1,2Adam RobinsonPrinceton ReviewWord Smart는 간결하고 정확한 뜻풀이와 동의어, 단어의 올바른 사용을 가장 명시적으로 보여주는 예문, 비슷한 어원을 가진 관련 단어, 학습 패턴에 맞춰 등장하는 퀴즈 등 각종 기억법을 활용한 방법으로 효과적인 암기를 추구한다는 점이 돋보이는 교재입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방식의 발음 기호법을 채택하고 있어 처음에는 조금 당황할 수도 있어요. 교재는 Word Smart1과 2,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Word Smart1 : Building an Educated Vocabulary에는 교양있는 지성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단어 823개가 실려 있고, Word Smart2: How to build a more Powerful Vocabulary에는 1과 겹치지 않는 ‘좀더 난이도 있는 단어' 848개가 실려 있으며. 뒷부분에는 SAT와 GRE에서 자주 출제되었던 필수 단어들인 Hit Parade, 기본적인 어근 모음, 흔히 저지르는 실수, 신문과 잡지에 자주 등장하는 약어와 예술 용어, 외래어 등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하지만 Word Smart1, 2를 다 합쳐도 단어 수가 1,671개에 지나지 않아 GRE 준비에 부족한 감이 있고, 실제로 출제된 적이 없는 단어도 많아 GRE에 주력하기 위해 본다면 효율성이 조금 떨어진다 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가 많고 GRE의 Verbal Part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고자 하는 응시자에게 권하는 교재입니다!에소테리카 (Esoterica)최영범에소테리카Big Book의 Verbal Part에서 단어와 문제를 정리해 수록한 책으로, 1983년부터 2001년 사이에 실제로 출제된 중요 어휘를 수록되어 있습니다. Big Book의 Verbal Part에 나온 단어를 거의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Big Book까지 공부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수험자들에게 유용해요. 방대한 자료와 잘 정리된 Analogy 때문에 아직도 한국 GRE와 더불어 스터디 교재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책이기도 합니다![Writing 영역의 교재]ARCO GRE Answers to the Real Essay QuestionsMark Alan StewartPetersonsGRE의 라이팅 파트를 대비하는 데 필수라고 일컫는 책입니다. 여기에 나와있는 아이디어를 베끼는 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는 논리구조와 문장 스타일들을 따라 배우면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구조 분석이 잘 되어있고, Issue와 Argue 역시 유용하다고 합니다Peterson's Writing Skills for the GRE and GMAT testMark Alan Stewart, J.D.PetersonAWA(Analytical Writing Assessment) 에세이 쓰는 방법과 연습법을 제시해 GRE나 GMAT에서 요구하는 에세이를 쓰는 방법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해요. GRE 및 GMAT에 출제되는 Issue와 Argument를 각각 20개씩 수록해 놓았습니다. Acro에 비해 방법론을 많이 다루고 있어서 라이팅 초보자에게도 유용한 교재입니다. 교재에는 총 80편의 샘플 에세이가 실려 있습니다![Math 영역의 교재]GRE Practice Math TESTETSETS에 지필 방식의 GRE 시험을 등록하면, GRE PBT Test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들어있는 시험교재 Practice General Test 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교재에는 연습용 문제와 설명, 1회분의 언어 및 수리능력에 관한 실전 문제 그리고 논리분석 작문영역의 예제와 작문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ETS 사이트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으므로, GRE를 처음 치는 사람들은 시험 보기 전에 반드시 읽어보고 가면 좋겠죠?Cracking The GRE MathPrinceton Review/Leduc, Steven A.Random House Inc가볍게 훑어 볼 수 있는 책으로 몇 시간으로도 정리가 가능한 교재입니다. 문제풀이 전략에 대해 주로 방법론에 초점을 두어 설명해 놓은 책이므로 한번쯤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GMAT Official Guide 중 MATH REVIEWThe Graduate Management Admission CouncilGMAT이긴 하지만, Problem Solving 부분과 기본적인 출발 마인드는 비슷하기 때문에 GRE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공부해도 무방한 교재입니다. GMAT수학은 GRE보다 어렵기 때문에 GMAT 문제로 연습하면 GRE MATH가 더 쉽게 느껴지는 매-직!. 확률, 통계, 일, 거리, 속도문제, 소금물 계산문제 등 거의 모든 부분을 망라해서 설명하고 있으므로 정리하기에 좋습니다. 출처 : 고우해커스http://www.gohackers.com/?c=gre_gmat/gre_info/gre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