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이렇게 합격수기를 쓸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면 25 살 남 서울 전문대 휴학하고 5 월쯤에 시작해서 1 년동안 공부해서 26 에 최종합격했습니다 . 공부장소는 집안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학원은 한번도 가지 않았고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했습니다 . ( 소방단기 프리패스 활용 ) 특히 캠스터디를 적극 활용했는데 이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필기 국어 - 제가 소방공무원을 도전하려 했을 때 제일 망설이게 했던 과목입니다 . 수능 때 공부하고 7 등급 받은 과목이라서 글읽는 속도도 느리고 이해력도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 정말 두려웠지만 소방관의 꿈을 택한이상 물러설 수 없어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소방국어의 가장 큰 특징은 문학과 문법의 비중이 거의 4:4 이고 나머지 2 가 어휘 or 비문학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이선재 선생님 기본강의로 시작했습니다 . 강의가 길긴 하지만 정말 잘 설명해주십니다 . 진짜 문법은 이선생님 아니었으면 이해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다른 선생님은 이태종 선생님도 유명하신데 저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이선재 선생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 공부방법은 사람마다 워낙 달라서 저는 매일 일정량의 기본서를 회독했습니다 . 물론 기출문제를 병행하면서 말이죠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기본서 ( 문법 ) 무한회독 + 선재기출 + 각종모의고사 마무리는 잘 보지 않았습니다 . 마지막 사자성어랑 어휘편만 챙겨 봤던 것 같습니다 . 소방에 이런 건 안나온다 그런 거 가리지 않고 그냥 다 했던 것 같습니다 .(ex, 띄어쓰기 , 표준어 , 형태소 .. 등등 ) 물론 너무 어려운 것들은 제외했습니다 . 기초가 많이 부족했는데 매 3 문학 ( 고 2 용 ) + 매일 3 단계로 공부하는 수능 내신 빈출국어 어휘 이책이 문학에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애매했던 문학용어들을 너무 잘 정리해놔서 문학을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점수는 90 점으로 제 인생 국어점수로 마무리했습니다 . 영어 - 솔직히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습니다 . 자신이 있다기보다는 좋아하는 과목이었습니다 . 베이스는 수능 4 등급 경선식 수능영단어정도만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정도 였습니다 . 저는 이동기 선생님을 들었는데 구문편은 책으로 독학하고 문제풀이 기출강의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독해 유형별 문제 풀이방법을 도식화 ? 해서 알려주는데 이때 독해점수가 확 올랐던 걸로 기억합니다 . 그리고 영어는 진짜 어휘가 진리입니다 . 전 어휘책만 3 권을 봤습니다 . 경선식 수능 + 숙어 + 공편토 공편토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쉬운뜻 ? 보시면 알겁니다 . 이건 유의어로 출제 되겠구나 이건 절대 안나오겠구나 무턱대고 다 외우진 않았고 어느정도 판별해서 외웠습니다 . 공부했던 책은 이동기 기출문제집 + 구문 + 독해 완성 100point( 어휘 )+ 각종 모의고사들 아 진짜 모의고사들 마지막에 많이 풀었습니다 . 경찰 9 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직 싹다요 .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 큰 도움 됐던게 김수환선생님 파이널 모의고사 ? 이게 진짜 완전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김수환 선생님도 소방 전문 선생님이 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신 걸로 알고있습니다 . 소방 특성은 문제가 비공개인데 일일이 다 시험 응시하셔서 복원을 거의 완벽하게 20 문제 다 만들어주십니다 . 저는 늦게 알아서 강의를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좋은 선생님 같습니다 . 점수는 85 점을 받았습니다 . 한국사 - 한국사 또한 수능 때 근현대사 1 등급을 받아서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 하지만 진짜 선사부터 ~ 조선이 정말 생소하고 어려웠습니다 . 전한길 선생님 강의로 시작했는데 2.0 올인원을 들었지만 이거말고 2.0 단권화로 시작하기를 추천합니다 . 그냥 필기노트 + 3.0 기출문제 + 사료분석집 솔직히 이렇게 3 개면 소방은 완벽한 것 같습니다 . 특히 3.0 은 개정될 때마다 돈 아끼지 말고 바로바로 사시길 바랍니다 . 1 년차이 문제가 정말 많이 차이난다고 느낍니다 . 저는 저것 말고도 고종훈 선생님 시즌모의고사도 풀었고 9 급 국가 지방 서울 법원 기타 등등 다 풀었습니다 . 솔직히 소방 한국사는 쉬운편인 것 같습니다 . 다른 시험에 비해 쉬운 거지 절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 난이도는 계속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 점수는 정확하지 않지만 85~90 정도로 생각합니다 . 너무 어렵게 공부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난 것 같습니다 . 소방한국사는 단순하게 공부하시길 추천합니다 . 개론 , 법규 - 조동훈선생님 기본서 + 기출문제집 13 년 이렇게 2 권으로 공부했습니다 . 처음에 기본서 보는데 진짜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많이 방황했지만 구글에 용어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혼자서도 할만했습니다 . 그리고 기본서를 많이 보기보다는 단원별 문제집을 푸시고 많이 나오는 문제유형이 있습니다 . 그리고 년도별 기출문제집을 푸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기본서로 보완하는 형식이 제일 저한테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 개론과 법규는 솔직히 은행문제식이 70 점까지는 수월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 절대 기출문제집에서 잘나오는 점수로 간과하지 마세요 . 이번 개론 푸신분들 알겠지만 정말 어려웠습니다 . 법규 또한 어렵게 느꼈습니다 . 요새 추세가 자꾸 경찰처럼 ㄱㄴㄷㄹ 이런 식으로 내서 정확히 4 개 보기를 다 알아야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내니 까다로워집니다 . 그리고 조동훈 기출문제집은 복원이라 정확하지 않습니다 . 문제길이가 정말 많이 차이나서 시험장가면 당황합니다 . 그러니 꼭 소단기 or 다른 사이트들 개론 법규 모의고사를 통해 보완 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조동훈 기출로는 마지막에 작년 점수로 95,100 이렇게 나와서 아 됐다 했는데 이번 시험은 개론 60 점 법규 65 점 이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저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조정점수가 많이 차이나지 않아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 아쉽긴 했습니다 . 마지막에 법규가 너무 어려워서 많은 시간을 투자했는데 조금은 속상했지만 기출만 보면서 제점수를 간과했던 제 잘못이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분들은 이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렇게 해서 가산점 2 점 ( 대형 + 컴활 2 급 ) 총점 76~77 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 전체적인 생활방식은 주 6 회 캠스터디로 나태해질 나를 방지하기 위해 일행분들과 일부러 공부시간을 경쟁했습니다 . 공부시간보다 집중있게 공부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 많은데 저는 집중력도 약하다고 생각해서 집중있게 공부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공부 많이하자는 생각으로 많이 했습니다 . 효율도 중요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그러면 하루에 12 시간 13 시간 죽도록 하는 사람들은 효율없이 공부하는 걸까 저는 적은 시간으로 공부해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꾸준히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 혹시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제가 블로그를하며 작성한 공부일기들이 있습니다 . 작게나마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시험 임박했을때는 하루에 11 시간 ~12 시간으로 꽉꽉 채웠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주 1 회는 무조건 휴식했습니다 . 진짜 휴식도 저에겐 중요했습니다 . 휴식날을 생각하며 버틸 수 있었고 휴식 날에는 먹고 싶었던 거 먹고 티비도 쫌 보고 영화도 보고 술 게임은 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수험생을 택한 이상 쉽게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강의가 좋니 뭐가 나오니 이건 안나오니 공부는 하루에 얼만큼만 하면 된다 . 이런저런 말들 참 많습니다 . 차분하고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바라보세요 . 누구의 말이 맞을지 이미 그 답을 알고 그답의 과정을 거쳐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 그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세요 . 물론 사람마다 공부의 습득량 속도와 기본베이스 차이 때문에 합격까지의 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적어도 내 불안한 마음을 계속 소사모를 보면서 조금이라도 공부를 쉽게 하고싶은 마음은 갖지 마세요 . 공부를 많이 한사람이 좋은 점수를 얻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 하고싶은말은 정말 많고 하려했던말들이 다 일일이 생각나지 않지만 혹시 제글에서 궁금한 게 있다면 무조건 공개댓글로 물어봐주세요 . 일일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제가 이블로그를 하면서 받았던 응원이 너무 고마워서 제가 꼭 합격을 하게 되면 하고싶었던 일입니다 .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물어봐주세요 . 작은 조언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체력 좋은 학원을 꼭 찾아서 그곳을 다니세요 . 이게 답입니다 진짜 저는 서울 노원쪽에 살았는데 의정부 허슬체대입시 학원을 다니면서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 원래도 수험생활을 하면서 웨이트는 가볍게 스트레스 해소로 했습니다 . 하지만 웨이트와 점수를 내는 방법은 정말 많이 다릅니다 . 학원은 본인이 판단하시고 되도록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요 . 저는 12 월 부터 다녔습니다 . 주 2 회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 악력 - 제일 걱정이었습니다 . 남자인데도 손이 정말 작습니다 . 웬만한 여자들과도 비슷하거나 작습니다 . 분명 손의 크기가 영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 악력 레버를 당기는 게 전완근에서 힘을 발동시켜 손가락 마디로 쭉 땡기는 건데 손가락이 작으니 남들보다 보폭을 짧게 잡으니 ( 거의 한칸 반 안되게 잡았습니다 ) 많이 내렸는데도 더 내릴 공간이 없어서 제게는 유독 불리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가장 좋은 방법은 시험용 악력기 중고로 구입하세요 ( 대우 or 타케이 ) 진짜 자신만의 힘이 나오는 구간과 타이밍이 있습니다 . 매번 45k 를 당기던 제가 중고로 구입 후 저만의 방법을 찾은 후는 55k 밑으로는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시험 보기 전날에도 58~59k 가 나와서 해볼만 하겠다 마음먹고 갔는데 핑계이긴 하지만 서울 시험에서는 갑자기 악력기를 반대로 뒤집고 잡으라고 해서 53k 가 나왔습니다 . 이게 진짜 느낌이 확달라집니다 . 그동안의 그립감이 다 사라졌습니다 . 혹여나 내년도 동일할 수 있으니 버튼쪽이 몸쪽이 아닌 몸 바깥방향으로 향하게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배근력 - 가장 꿀 종목입니다 . 처음 150k 였는데 정확한 지도를 받고 악력 45k 여도 배근력만큼은 수월하게 220k 는 넘고 그랬습니다 . 사람들이 마지막에 튕기기 기술을 쓰는 데 저는 그것도 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위험합니다 진짜 실제로 만난다면 정말 많은 팁들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허리힘이 아닌 엉덩이힘인 것 같습니다 . 배근력 당기고 허리 아픈적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 그리고 많이 하지 마세요 하루에 2 번 ~3 번이 제일 적당합니다 . 손은 레버를 풀리지 않을만큼 잡고 잡은상태에서 주먹쥘 때 엄지 손가락을 한번 더 만다는 느낌으로 진짜 꽉 쥐셔야합니다 . 이걸 팔힘으로 뽑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엉덩이를 넣으면서 말았던 내 가슴은 쭉 피면서 지렛대의 원리로 엉덩이부터 시작해 가슴쪽으로 힘이 전달되면서 뽑았습니다 . 이게 진짜 1 초 ~2 초면 끝납니다 . 저는 무조건 한번에 쭈욱 뽑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 시험때는 253k 를 찍어 최고기록을 달성했습니다 . 윗몸 - 대부분 사람들은 잘하지만 정말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진짜 신기하게 이 사람이 왜못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본사람들은 체격이 좋은사람들이 은근히 윗몸을 못했습니다 . 꼭 센서로 확인을 하세요 . 그리고 이제 서울은 무조건 90 도로 연습하는 게 도움이 되실겁니다 . 턱을 최대한 몸쪽으로 당기고 가슴에 손을 얹은 상태에서 팔꿈치를 최대한 모으고 허벅지는 조금 벌리시고 올라왔을때 그 벌린 허벅지 사이로 정확히 하나하나 들어가는 걸 꼭 센서로 파악을 해두셔야합니다 . 은근히 윗몸에서 구멍나는 사람들 많습니다 . 그리고 윗센서 뿐만 아니라 등센서가 진짜 중요합니다 . 무조건 어깨가 닿는 느낌까지 쭉 내려가야합니다 . 저도 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시험때는 그래도 54 회를 해 만점을 받았습니다 . 좌전굴 - 진짜 선천적인 부분 있습니다 . 억울하게도 큰 노력없이 그냥 너무 유연해서 만점을 쉽게 가져가는 분들 있습니다 . 하지만 제가 장담합니다 . 노력으로 가능한 종목입니다 . 정말 장담합니다 . 전 처음에 -10cm 였는데 이것도 몸을 제대로 풀면 10cm 까지는 나왔습니다 . 정말 많이 아플뿐이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하면 이 좌전굴만큼은 여러분들의 부족한 점수를 노력으로 메꿔줄 수 있는 종목입니다 . 물론 선천적으로 팔이 짧고 다리가 너무 기신 분들은 정말 불리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런 분들을 제외하고는 노력이 보답을 하는 종목입니다 . 저는 체대학원을 다니면서도 학원을 가지 않는 날에는 혼자 헬스장에서 많은 방법을 찾고 노력했는데 일단 런닝에서 땀이 날정도로 뜁니다 . 그리고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주셔야 해요 . 땀이 뚝뚝 떨어질 만큼 스트레칭을 제대로 해주셔야해요 진짜 다리를 피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당겨서 앉는 게 처음인데 이과정조차도 진짜 아픕니다 . 진짜 시공간이 멈춘 것 같이 아파요 . 하루에 4 번 ~5 번정도 딱 정해두고 찢은 거 같은데 저는 대충 이런식이었습니다 . 일단 몸을 다 풀고 1. 그냥 내 배꼽아래를 허벅지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숙입니다 . 이때는 다리가 물방울 모양처럼 벌려도 상관 없습니다 . 그냥 그 다음에 찢을 때 허리가 안아프게 ? 이런 느낌으로 찢었습니다 . 한 1 분정도 2. 이번에는 그 전보다는 내려가는게 수월합니다 . 문제는 물방울 모양처럼 벌려진 다리죠 그 벌려진 상태에서 뒤꿈치를 앞에 고정시키고 엉덩이를 차츰차츰 뒤로 당겼습니다 . 그러면 물방울모양 다리가 차츰차츰 모이는데 이게 진짜 아픕니다 . 진짜 많이 아픈데 1 분은 참아야합니다 . 3. 벌려진 다리가 모이고 + 허리까지 숙여서 내립니다 . 1 분내립니다 . 이때는 다시 다리가 벌려지긴 하는데 어쩔 수 없어요 . 그 숙인상태에서도 계속 엉덩이를 들어서 뒤로 당기세요 . 핵심은 물방울 모양이 점차 모이는 고통을 참으셔야 유연해집니다 . 저는 26.3cm? 만점에서 0.3cm 모잘라서 9 점을 받았습니다 . 아쉽긴 했지만 정말 노력으로 많이 늘었던 종목이라 감사했습니다 . 제멀 - 좋은 학원을 다니셔야합니다 . 저도 선천적인 게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시작은 230cm 였고 제 주위 합격자들도 230cm 로 시작해 250 넘긴 사람들 수두룩 합니다 . 해도 안되는 게 아니라 제대로 할 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진짜 . 만점은 못가더라도 충분히 자신의 첫기록에서 20~30cm 는 늘릴 수 있어요 . 가장 중요한 건 뛰는 타이밍과 각도라고 생각합니다 . 뭐 공중에서 무릎을 접고 착지하면서 발뒤꿈치가 닿으면서 좌전굴 하듯이 떨어지라는데 말이 참 쉽죠 괜히 따라하다 부상만 옵니다 진짜 . 기본기가 매우 중요한 종목입니다 . 저는 1 차는 250 2 차는 253cm 로 7 점을 얻었습니다 . 왕오달 - 저도 맨 처음에 40 개 뛰고 헉헉 거렸는데 호흡법과 속도내는 타이밍이라고 해야할까요 ? 60 이후 촘촘히 뛰는 게 아니라 멀리멀리 쭉쭉 민다는 느낌으로 뛰어야 합니다 . 팁이라면 이것밖에 없네요 진짜 대신에 왕오달은 한번 만점찍으면 계속 만점 나오는 종목입니다 . 그리고 특히 서울 소방음원은 기존에 있던 중앙소방학교에 있던 음원과 다르니깐 미리 체크하시고 가세요 . 처음 들으면 너무 달라서 당황합니다 . 체력은 총점 51 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면접 - 체력이 끝난 후 체력학원 사람들과 스터디를 구성했습니다 . 총원 12 명 ( 저포함 ) 제가 스터디장을 했고 너무 감사하게 좋은 사람들이 와주셔서 정말 좋은 스터디를 했습니다 . 카톡이 아닌 밴드어플로 게시글을 이용해 서로 가지고 있던 파일이나 면접질문 자료들을 공유했고 주 2 회 ~3 회 유동적으로 계속 스터디원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진행했습니다 .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앞으로 서울소방은 진짜 찬반은 더이상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저는 운좋게 소방드론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나왔지만 이번 집단 다른 주제는 사사로운 일들 신고는 어떻게 대처할지 ex) 문 열어주기 , 벌집제거 소방공무원 폭행 대응방향 여성 소방공무원 많이 뽑아야하나 이런 식으로 충분히 토의할 수 있는 주제가 나오긴 합니다 . 뭐가 나올지 몰라서 대처를 할 수는 없지만 그 해의 이슈가 되는 게 있습니다 . 그걸 중심으로 하시고 토론이 아닌 토의 방식을 대충 익히시고 가는 게 수월할 것 같습니다 . 개별면접은 자기소개 1 분을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 스터디원들도 계속 바꿔가면서 나중엔 했던 질문만 할 수 없으니 압박질문도 정말 센 것들만 준비해와서 서로 당황시키고 하면 할수록 이것 마저도 늘더군요 . 개별때는 피드백 시간도 충분히 가지고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많이 챙겨줬습니다 . 유독 우리 스터디가 정말 감사할 만큼 열심히 따라줬다고 생각해요 . 며칠을 걸려서 작성했지만 글도 뒤죽박죽 엉망인 것 같습니다 . 필기도 체력도 면접도 분명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을텐데 이렇게 글로 적으려니 막상 힘드네요 . 많이 부족하지만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다면 꼭 공개글로 물어봐주세요 .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어떠한 질문도 좋습니다 . 아니 오히려 질문 많이 주세요 . 제가 지금 생각나지 않는 내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아는 선에선 꼭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