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의 영광을 교수님과 함께 합니다. ^^
새로운 인생 2막을 위해
늦깍이 대학생으로 교수님을 만난지 2년반 쯤
생전 처음 접하는 어려운 과목들로 혼란을 격고 있는 저에게 항상 쓴소리를 하셨죠
"따라해... 몰라도 외쳐.... 따라해 이xxx.... 그럼 어느 순간 네 것이 되는 거야...."
그런 제가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최근 새로운 사이트를 오픈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여 이것저것 둘러보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교수님 .. 저와 같은 어두운 곳에서 헤매이는 학우들에게
오늘도 쓴소리를 퍼부어 주시고 그들의 밝은 빛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팟팅!! 노랑돼지!! 팟팅!! 전기인들이여 ~~